www.etoday.co.kr Open in urlscan Pro
112.175.173.70  Public Scan

Submitted URL: https://event.stibee.com/v2/click/NDA4MDIvMTUwMzU5Mi80OTAyMzcv/aHR0cHM6Ly93d3cuZXRvZGF5LmNvLmtyL25ld3Mvdmlldy8yMjM3NzIz
Effective URL: https://www.etoday.co.kr/news/view/2237723
Submission: On April 13 via api from BE — Scanned from DE

Form analysis 1 forms found in the DOM

Name: frmsearchGET /search/

<form name="frmsearch" method="get" action="/search/">
  <input class="search_field" size="40" name="keyword" type="text" placeholder="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required="">
  <button type="submit" class="img_element search_ico2"></button>
</form>

Text Content

 * 로그인
 * 회원가입
 * 속보창
 * 구독신청
 * RSS

 * 
   
 * 부동산
 * 1. 시장동향
   2. 업계
   3. 정책
   4. 분양
   5. 개발
   6. 경매
   7. 일반
 * 

 * 로그인
 * 회원가입
 * 속보창
 * 구독신청
 * RSS

 * 금융·증권 공시 시황 시세 장외/IPO 특징주 투자전략 IB 채권/펀드 금융 일반
 * 부동산 시장동향 업계 정책 분양 개발 경매 일반
 * 기업 재계 전자/통신/IT 자동차 중화학 항공/물류 유통 의료/바이오 중기/벤처 일반
 * 글로벌경제 국제경제 국제일반 시황 미국 중국 아시아 유럽/중동
 * 정치 대통령실/총리실 정책 국회/정당 국방/외교 일반
 * 경제 경제 정책 일반
 * 사회 사건/사고 노동/취업 법조 교육 인사/동정/부음 오비추어리 일반
 * 문화·라이프 방송/TV 영화 음악 공연/출판 스포츠 여행 일반

 * 오피니언 사설 데스크칼럼 차장칼럼 칼럼 기자수첩 이슈n인물
 * 스페셜리포트
 * e스튜디오
 * 뉴스발전소 이슈크래커 요즘, 이거 생활과 경제 그래픽스 한 컷
 * Channel 5
 * 위너스클럽
 * 날씨


 * 이투데이
 * 부동산
 * 시장동향


[글로벌 부동산 시장 점검] 美·中 부동산 시장, “주택 매수 증가 등 회복 기대감 번져”…우리나라는?

입력 2023-04-06 11:04
 * 박민웅 기자 pmw7001@etoday.co.kr

 * 
 * 북마크 되었습니다.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일리노이주의 한 단독주택 (사진=연합뉴스)




미국과 중국 등 해외 부동산 시장에서 주택 매수세가 증가하면서 회복 기대감이 번지는 모양새다.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 하락, 정부의 정책
지원 확대 등이 수요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주요 해외 부동산 시장 회복세에 국내 부동산 시장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6일 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의 기존주택 매매 건수는 458만 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400만 건 대비 14.5%
증가한 것으로, 2020년 7월 이후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5% 증가를 크게 웃돌았다.

매매 건수는 미국 전 지역에서 증가했다. 지난달 서부지역 매매 건수는 86만 건으로 전달 72만 건 대비 19.4% 상승하면서 가장 많이
올랐다. 서부에 이어 △남부 15.9%(182만 건→211만 건) △중서부 13.5%(96만 건→109만 건) △북동부 4%(50만 건→52만
건) 순으로 증가했다.

관련 뉴스

 * 안전한 줄 알았는데…“당신이 투자한 해외부동산은 안녕하십니까”
 * 2년 전부터 해외대체투자 경고음…“셀다운 정리 못 해 신규 투자 난항” [해외부동산 투자 위기②]

향후 매매 수요도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월 기준 잠정 주택판매지수는 83.2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82.5 대비 0.8% 증가한
수치다. 이 지수는 매매 계약은 체결했지만, 대금 지급은 끝나지 않은 주택 수를 측정하는 지표다. 미국에서는 통상 거래가 완료될 때까지
1~2개월 소요되는데, 해당 지수를 통해 기존주택 판매를 예측할 수 있어 선행지표 역할을 한다. 10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판매 활성화를,
이하면 부진을 의미한다.

잠정 주택판매지수는 여전히 100 이하지만, 최근에는 매달 증가하면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 지수는 지난해 11월 75.5를 기록한 이후
12월 76.3→올해 1월 82.5→2월 83.2 등 3개월 연속 올랐다.

이처럼 미국 주택시장이 최근 회복세를 보이는 데엔 올해 들어 모기지 금리가 하락세도 돌아섰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30년 만기 고정금리 모기지
평균 금리는 지난해 말 최고 7.16%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2001년 이후 최고치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6%대로 하락 반전했다. 수요가
늘면서 2월 기준 주택 착공 건수도 전월 대비 9.8% 증가한 145만 건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증가한 건 6개월 만에 처음이다.

NAR 관계자는 "모기지 금리 변화를 의식한 주택 매수자들이 금리 하락을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집값이 많이 내려가고 일자리가 늘어나는
지역에서 주택 매매가 많아졌다"고 설명했다.

반면 주택 시장과는 반대로 오피스·상가 등 상업용 부동산(CRE) 시장에서는 하락세가 짙어지는 모양새다. 가격 및 수익성 하락과 공실률 증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특히 CRE 대출 비중이 큰 중소형은행을 중심으로 위기가 감지된다. 실제로 CRE 은행 대출 중 중소형은행이 차지하는 비중은
67%로, 대형은행의 약 두 배 규모다. 중소형은행의 전체 대출 중 CRE가 차지하는 비율은 43%로, 대형은행(13%)의 3배 이상이다.

배정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상업용 부동산 대출은 일반 주택 시장보다 변동 금리 비중이 높아 시중 금리에 민감하다”며 “중소형은행의 유동성 위기와
하락하는 부동산 가격으로 리파이낸싱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말했다.



◇중국 역시 ‘꿈틀’…주택 판매액 증가세





▲중국 도시 전경 (사진=연합뉴스)




중국 부동산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정부가 규제를 완화하면서 신규 주택 거래가 증가하고 있다.

시장정보업체 중국부동산정보(CRIC)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중국 100대 부동산개발업체의 신규 주택 판매액은 6608억6000만 위안(약
126조2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달 4645억2000만 위안 대비 42.3% 증가한 수치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29.2%
늘었다.

전년 동기 대비 기준 중국의 신규 주택 판매액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19개월 연속 줄었다. 그러다 2월 반등에 성공하고, 지난달까지
연속해서 증가세를 이어갔다.

이러한 회복세엔 정부의 정책이 영향을 줬다는 평가다. 중국 국내 총생산(GDP)에서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25~30%에 달하기 때문에 중국
정부는 경기침체를 막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은행 대출, 채권, 주식 등 여러 분야에서 유동성을 늘릴 수 있도록 했다.

거래가 늘면서 가격도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최대 부동산 리서치 연구소 차이나인덱스아카데미(CIA)가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중국 100대
도시 신규주택 가격은 1㎡당 1만6178위안(약 310만 원)으로 전월 대비 0.02% 소폭 상승했다.

이선호 우리은행 부동산투자지원센터 차장은 “지난해 말부터 중국 정부가 부동산 시장 회복을 위해 부양정책을 적극적으로 발표하면서 거래를 이끌어 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국도 아파트 거래 회복세…상업용 빌딩 거래도 반등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의 아파트 단지. 조현호 기자 hyunho@




올해 국내 부동산 시장도 여러 주요 지표에서 회복세를 보인다.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증가하고, 서울에서는 상업·업무용 빌딩 매매량 역시
반등했다.

국토부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3만1337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거래량 1만7841건 대비 75.6% 상승한
수치다. 전년 동월(2만6232건)과 비교하면 19.5% 늘었다. 특히 수도권에서 거래량 증가세가 컸는데, 2월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만2294건으로, 전월 6332건 대비 94.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서울은 1161건에서 2286건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

서울의 상업·업무용 빌딩 매매량도 10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반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2월 기준 서울 내 상업·업무용 빌딩 매매 건수는 85건으로 집계됐다. 전월
거래량 52건과 비교하면 63.5% 증가한 것이다.

서울 내 3대 핵심 권역에서 모두 거래가 모두 늘었다. GBD(강남구, 서초구)와 YBD(영등포구, 마포구)는 2월 거래량이 18건, 8건으로,
1월 대비 각각 350%, 300% 이상 뛰어올랐다. CBD(중구, 종로구)도 23건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76.9% 크게 늘었다.

정수민 부동산플래닛 대표는 "부동산은 시장이 불안정할수록 회복기에 대한 신호가 비교적 자금 흐름이 쉬운 물건부터 찾아오기 마련"이라며 "다만
아직은 작은 정책 변화 하나에도 동요가 심할 수 있고,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투자 적기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는 만큼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선호 차장은 “미국에서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이후 상업용 부동산 중심으로 리스크가 이어질 가능성이 커진 상황”이라며 “최근 2~3년간
연기금에서 해외 부동산 투자를 꽤 많이 한 상황이기 때문에 부실이 발생하면 시 국내 부동산도 침체하는 연쇄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해외부동산 #상업용부동산 #주택 #부동산
 * 좋아요3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2

주요 뉴스

 * 
   ‘2024 파리올림픽’ 직관 하려면…지금 준비하세요 내년 여름 개막하는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을 앞두고 선수들과 조직위원회가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올림픽 관련 소식을 전하는 온라인 매체 인사이드더게임즈는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의 발표를 인용해
   올림픽·패럴림픽 테스트 이벤트가 올해 7월부터 내년 6월 사이 11개월 동안 프랑스 일원에서 열린다고 이달 7일(한국
 * 
   피프티 피프티 ‘빌보드 핫100’ 차트인…K팝의 반란 역사 국내 음원사이트보다 빌보드에 먼저 진입한 신인가수가 등장했습니다. 신인 걸그룹
   피프티피프티의 첫 번째 싱글 ‘더 비기닝: 큐피드(The Beginning: Cupid)’의 타이틀곡 ‘큐피드(Cupid)’가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핫100’ 차트에 3주 연속 차트인을 하는 기록을 세웠는데요. 피프티 피프티는 어트랙트 주식회사 소속입니다.
   중소
 * 
   김건희 여사 ‘개 식용 금지’ 또 꺼냈다…“임기 내 종식 노력”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개 식용 금지’와 관련해 또 다시
   목소리를 냈다. 뉴스1에 따르면 김 여사는 최근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동물보호단체 관계자들과 비공개 초청 오찬에서 “개 식용을 정부 임기
   내에 종식하도록 노력하겠다. 그것이 저의 본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TV 프로그램) 동물농장에서 학대 장면
 * 
   韓·日상의 회장단 회의, 6년 만에 부산서 6월9일 개최된다 한일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가 6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된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일본상공회의소는 제12회 한일상의 회장단 회의를 6월 9일 부산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양국 상공회의소는 “3월
   한일 정상이 서로 방문하는 셔틀 외교가 12년 만에 재개된 것을 계기로 미래 지향 경제협력을 민간 차원에서 구축해 나가기로
 * 
   BTS 제이홉, 18일 입대…강원 전방부대로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18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 13일 가요계에 따르면
   제이홉은 18일 강원도 소재 육군 A 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한다. 그는 이곳에서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내달 말 자대 배치를 받게
   된다. 다만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가 공개될 경우 현장에 찾아올 팬들을 막고자 상세 일정에
 * 
   내일 오전까지 전국 황사…주말 비소식 내일 오전까지 전국에 황사가 영향을 미치다가 점차 농도가 낮아지겠다. 주말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황사 영향권에서 벗어나겠다. 기상청은 13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전국 하늘을 뒤덮은 고농도의 황사가 14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기압 영향권에 놓이면서 11일 오후부터 국내에서 관측되기 시작한 황사는 빠져나가지
 * 
   ‘이동통신 특허 갑질’ 퀄컴…대법, 1조원대 과징금 확정 칩세트사 특허 사용 제한…“시장 지배적 지위‧거래상 우위 남용” 서울고법 “공정위
   시정명령 10건 중 8건 적법…과징금도 정당” 공정거래 소송 2심제…大法 “원심 판단 옳다” 처분 그대로 확정 다국적 반도체‧통신장비 업체
   퀄컴이 시장 지배적 지위를 남용해 휴대전화 제조사 등에 부당한 계약을 강요했다는 이유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부과 받
 * 
   북한, 동해로 탄도미사일 발사…연락채널 끊고 도발 재개 북한이 13일 중거리급 이상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남북 공동연락사무소와
   군 통신선 정기 통화 등 연락채널에 일주일째 '무응답'으로 일관하면서도 고강도 도발을 재개한 것이다. 합동참모본부는 13일 "우리 군은
   오늘 7시 23분경 평양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며 "북한의 탄도미사일은 고각으로 발




댓글

0 / 300




 * 
 * 



많이 본 뉴스

 * 01 ‘보이즈 플래닛’ 3차 발표식, 성한빈 부동의 1위·장하오 2위…나캠든 구사일생
 * 02 [1보] 뉴욕증시 상승…다우 1.14%↑
 * 03 [이슈&인물] 이병건 회장 “조만간 글로벌 빅딜…시총 3조 잠재력”
 * 04 [상보] 뉴욕증시, 인플레이션 둔화 조짐에 상승…다우 1.14%↑
 * 05 '불법 공유' 누누티비, 전방위 압박에 백기…"14일 0시 서버 종료 결정"
 * 06 [내일 날씨] "우산 챙기세요"…전국 흐리고 비
 * 07 현아, 전 연인 던 신곡 응원…"가장 예쁠때 너를 만나…괜찮아 난"
 * 08 월초마다 나서는 김건희…이달에는 '안보 일정' 눈길
 * 09 윤석열 방미에 '4대 그룹 총수' 등 70명 규모 경제사절단 동행한다
 * 10 [1보] 국제유가 하락…WTI 1.32%↓

최신 영상

 * 
 * 얼굴 드러낸 ‘강남납치·살인’ 배후 부부···혐의 끝까지 부인 "너무 억울합니다" // 이투데이TV

부동산 최신 뉴스

 * [오늘의 청약 일정] '엘리프 미아역' 견본주택 개관
 * 하월곡동 '신통기획' 확정 …최고 35층 1900가구로 탈바꿈
 * 오세훈 "국토부, 실거래 정보 제공 안해" 공개 비판에…원희룡 "정보공개 기준 합의 선행돼야"
 * ‘전세보증금 못 받아 법원행’ 역대 최대 수준…서울·경기 ‘2000건’ 넘겼다
 * HUG, '안심전세앱'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23 대상 수상
 * 부동산원, 2년 연속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최고등급 획득
 * 서울 아파트값, 낙폭 다시 줄어 0.11% 하락…송파구 5주 만에 상승 반전
 * “자이 브랜드로 단독주택을”…자이가이스트, 모듈러주택으로 단독주택 패러다임 전환
 * 국토부,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 8개 지자체 선정
 * "기존 집 안 팔린다"…수도권 입주율 6년 만에 최저

뉴스발전소

 * 
 * 피프티 피프티 ‘빌보드 핫100’ 차트인…K팝의 반란 역사 [인포그래픽]

내가 저장한 뉴스 모아보기
내가 구독한 기자 전체보기

한 컷

 * 
 * [포토] 양곡관리법 재투표서 '부결'…박수치는 국민의힘

마켓 뉴스

 * 특징주
 * 투자전략

 * LG화학, 장후반 3%대 상승…80만원 진입 재시도
 * LG디스플레이, 시진핑 광저우 공장 방문에 강세
 * ‘슈플레이션’ 국제 설탕 가격 ‘12년만 최고’에 대한제당, 20%대 급등
 * 쌍방울, 95% 비율 무상감자 결정에 약세
 * SK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19 백신 임상3상 결과에 강세

 * 삼성전기, 연초대비 22% 상승…코스피 수익률 상회
 * “한국가스공사, 미수금 정점 확인 필요…목표가 하향”
 * “5월 25bp 인상 후 금리 인상 마무리될 것…3월 CPI 둔화에도 목표 물가와 괴리”
 * [오늘의 투자전략] 코스피, 0.3% 내외 하락 후 차익실현 전망…“옵션만기일 외인 수급 주목”
 * “POSCO홀딩스, 개선될 철강 업황…목표가 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장종료

 * 코스피
 * 코스닥

 * 1.F&F홀딩스 4,100
 * 2.태양금속 320
 * 3.성안 355
 * 4.태양금속우 585
 * 5.KR모터스 95

 * 1.오파스넷 2,930
 * 2.엠피대산 108
 * 3.큐로컴 136
 * 4.한일화학 5,260
 * 5.오리콤 3,560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 

 *  * 비트코인
    * 39,904,000
    * +0.65%
   
    * 이더리움
    * 2,645,000
    * +4.34%
   
    * 비트코인 캐시
    * 172,500
    * +0.88%

 *  * 리플
    * 673.5
    * +0.57%
   
    * 솔라나
    * 32,380
    * +2.86%
   
    * 에이다
    * 559.2
    * +4.92%

 *  * 이오스
    * 1,659
    * +3.69%
   
    * 트론
    * 85.6
    * -0.53%
   
    * 스텔라루멘
    * 138.2
    * +0.73%

 *  * 비트코인에스브이
    * 47,860
    * +0.82%
   
    * 체인링크
    * 9,805
    * +2.24%
   
    * 샌드박스
    * 875.9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
 * 금융·증권 공시 시황 시세 장외/IPO 특징주 투자전략 IB 채권/펀드 금융 일반
 * 부동산 시장동향 업계 정책 분양 개발 경매 일반
 * 기업 재계 전자/통신/IT 자동차 중화학 항공/물류 유통 의료/바이오 중기/벤처 일반
 * 글로벌경제 국제경제 국제일반 시황 미국 중국 아시아 유럽/중동
 * 정치 대통령실/총리실 정책 국회/정당 국방/외교 일반
 * 경제 경제 정책 일반
 * 사회 사건/사고 노동/취업 법조 교육 인사/동정/부음 오비추어리 일반
 * 문화·라이프 방송/TV 영화 음악 공연/출판 스포츠 여행 일반

 * 오피니언 사설 데스크칼럼 차장칼럼 칼럼 기자수첩 이슈n인물
 * 스페셜리포트
 * e스튜디오
 * 뉴스발전소 이슈크래커 요즘, 이거 생활과 경제 그래픽스 한 컷
 * Channel 5
 * 위너스클럽
 * 날씨

패밀리사이트
 * Channel5
 * 브라보마이라이프

 * 
 *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용문의
 * 구독신청
 * 고충처리
 * RSS
 * 사이트맵

 * (주)이투데이 (제호 : 이투데이) ㅣ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556 이투데이빌딩 ㅣ ☎ 02) 799-2600
   
   등록번호 : 서울아02868 ㅣ 등록일자 : 2013.11.07 ㅣ 발행일자 : 2006.04.27 ㅣ 발행인 : 김상우 ㅣ 편집인 :
   김덕헌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성호

 * 이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c) (주)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ㅣ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etoday.co.kr

 * 이투데이 임직원은 모두의 의견을 모아 언론 윤리강령, 기자윤리강령, 임직원 윤리강령 및 실천규정을 제정, 준수하고 있습니다.
   
   한국기자협회와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 및 실천요강도 준수합니다.

「열린보도원칙」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