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ews.naver.com Open in urlscan Pro
23.50.217.31  Public Scan

Submitted URL: https://event.stibee.com/v2/click/NDA4MDIvMjU2OTg1Mi80OTAyMzcv/aHR0cHM6Ly9uLm5ld3MubmF2ZXIuY29tL21uZXdzL2FydGljbGUvMDIzLz...
Effective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77183
Submission: On December 21 via api from BE — Scanned from AU

Form analysis 2 forms found in the DOM

GET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

<form action="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 class="_search_form" method="get" role="search" target="_blank" accept-charset="utf-8">
  <input type="hidden" name="where" value="news">
  <input type="hidden" name="ie" value="utf8">
  <input type="hidden" name="sm" value="nws_hty">
  <div id="u_hs" class="u_hs ">
    <div class="u_hsw">
      <div class="u_itw">
        <input type="search" name="query" title="검색어 입력" class="u_it _search_input" placeholder="뉴스 검색" maxlength="255" autocomplete="off">
        <button type="button" class="u_clrt _search_input_clear_btn " data-clk="gnb.schincl" style="display:none;">입력 내용 삭제</button>
        <button type="submit" class="u_hssbt u_hssbt_ss _submit_btn " data-clk="gnb.schn"><span class="u_vc">뉴스검색</span></button>
      </div>
    </div>
    <button type="submit" class="u_hssbt_us _total_search_btn " data-clk="gnb.nx">통합검색</button>
    <button type="button" class="u_hssbt_close _close_btn " data-clk="gnb.schclose">닫기</button>
  </div>
  <div class="u_atcp_wrap">
    <div class="u_sggt_wrap2 _search_history">
      <div class="sggt_fixer">
        <div class="sggt_header">
          <h2 class="tit">최근 검색어<a href="https://help.naver.com/support/alias/search/word/word_32.naver" class="imsc ico_help" target="_blank">도움말</a></h2>
        </div>
        <div class="sggt_container _contents">
          <div class="kwd_info kwd_none imsc_bf">최근 검색 기록이 없습니다.</div>
        </div>
        <div class="sggt_footer">
          <span class="side_opt_area">
            <span class="opt_del _btn_remove_all is_hidden"><a href="javascript:;">전체삭제</a></span>
            <span class="opt_off _btn_toggle_onoff"><a href="javascript:;" data-clk="gnb.saveoff">자동저장 <span class="txt_off">끄기</span><span class="txt_on">켜기</span></a></span>
            <span class="opt_help"><a href="https://help.naver.com/support/alias/search/word/word_32.naver" data-clk="gnb.help" target="_blank">도움말</a></span>
          </span>
        </div>
      </div>
    </div>
    <div class="u_atcp_area _search_autocomplete" style="display:none;">
      <ul title="자동완성" class="u_atcp u_atcp_at _autocomplete_list"></ul>
      <div class="u_atcp_fc">
        <button type="button" class="u_atcp_fcb _autocomplete_toggle_btn">자동완성 끄기</button>
        <span class="u_atcp_dv">|</span>
        <a href="https://help.naver.com/support/alias/search/word/word_48.naver" class="u_atcp_fcb" target="_blank">도움말</a>
        <span class="u_atcp_dv">|</span>
        <a href="https://help.naver.com/support/alias/search/word/word_18.naver" class="u_atcp_report" target="_blank">신고</a>
      </div>
    </div>
  </div>
</form>

<form>
  <fieldset>
    <legend class="u_vc">댓글 쓰기</legend>
    <div class="u_cbox_write" data-focus="write#beforeClickWriteBox">
      <div class="u_cbox_write_inner">
        <div class="u_cbox_write_area"><strong class="u_vc">댓글 입력</strong>
          <div class="u_cbox_inbox"><textarea title="댓글" id="cbox_module__write_textarea" class="u_cbox_text" rows="3" cols="30" data-log="RPC.input"></textarea><label for="cbox_module__write_textarea" class="u_cbox_guide"
              data-action="write#placeholder" data-param="@event">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label></div>
        </div>
        <div class="u_cbox_upload_sticker "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u_cbox_write_count"><span class="u_vc">현재 입력한 글자수</span><strong class="u_cbox_count_num">0</strong>/<span class="u_vc">전체 입력 가능한 글자수</span><span class="u_cbox_write_total">300</span></div>
        <div class="u_cbox_upload">
          <div class="u_cbox_addition"></div><button type="button" class="u_cbox_btn_upload __uis_cbox_module_writeButton" data-action="write#request" data-log="RPC.write" data-uiselector="writeButton"><span class="u_cbox_ico_upload"></span><span
              class="u_cbox_txt_upload">등록</span></button>
        </div>
      </div>
    </div>
  </fieldset>
</form>

Text Content

본문 바로가기
NAVER


뉴스

엔터 스포츠 날씨 프리미엄
사용자 링크
 * 로그인
 * 내정보 보기(임직원혜택)
   프로필 사진 변경
   
   _님로그아웃
   
   @naver.com
    * 네이버ID
    * 보안설정
    * 내인증서
   
   네이버 멤버쉽
   
   N Pay내 페이포인트
   내 블로그가입한 카페N Pay네이버 멤버십 최대 5% 적립
   환경설정
 * 네이버톡
 * 알림
   전체 알림
   읽은 알림 삭제모두 삭제
   
   
   알림을 모두 삭제하시겠습니까?
   
   확인취소
   레이어 닫기
   내 알림 전체보기
 * 메일
 * 서비스 더보기
   나만의 즐겨찾기를 추가해 보세요!닫기
   즐겨찾는 서비스
    * 추가
    * 추가
    * 추가
    * 추가
   
   즐겨찾기 설정
   삭제
   
    * 카페
    * 뉴스
    * 지도
    * 스포츠
    * 게임
   
    * 블로그
    * 포스트
    * 사전
    * 지식iN
    * 날씨
   
    * 메일
    * 증권
    * 부동산
    * VIBE
    * 책
   
    * 스토어
    * 웹툰
    * 영화
    * MYBOX
    * 웹소설
   
   
   전체 서비스 보기
   네이버 주요 서비스
   
   바로가기 설정전체 서비스 보기
    * 게임
    * 날씨
    * 네이버+ 스토어
    * 네이버캐스트
    * 네이버페이New
    * 네이버 MYBOX
    * 뉴스
    * 웹툰
    * 메모
    * 메일
    * 부동산
    * 북마크
    * 블로그
   
    * 사전
    * 스마트보드
    * 스포츠
    * 시리즈
    * 시리즈on
    * 영화
    * 오피스
    * 웹소설
    * 주소록
    * 증권(금융)
    * 지도
    * 지식iN
    * 지식백과
   
    * 책
    * 카페
    * 캘린더
    * 네이버TV
   
   어학사전
    * 국어사전
    * 영어/영영사전
    * 한자사전
    * 일어사전
    * 중국어사전
    * 프랑스어사전
    * 독일어사전
    * 러시아어사전
    * 베트남어사전
    * 스페인어사전
    * 파파고
   
   인기/신규서비스
    * 그라폴리오
    * 포스트
    * 밴드
    * 라인
    * VIBENew
    * 프리미엄콘텐츠
   
   확인취소초기 설정으로 변경
   

입력 내용 삭제 뉴스검색
통합검색 닫기


최근 검색어도움말

최근 검색 기록이 없습니다.
전체삭제 자동저장 끄기켜기 도움말
자동완성 끄기 | 도움말 | 신고
검색
 * 언론사별
 * 정치
 * 경제
 * 사회
 * 생활/문화
 * IT/과학
 * 세계
 * 랭킹
 * 신문보기
 * 오피니언
 * TV
 * 팩트체크
 * 알고리즘 안내
 * 정정보도 모음

--------------------------------------------------------------------------------

조선일보 조선일보
구독 조선일보 언론사 구독되었습니다.
메인 뉴스판에서 주요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보러가기

조선일보 언론사 구독 해지되었습니다.

PICK 안내

언론사가 주요기사로
선정한 기사입니다. 언론사별 바로가기 닫기


외국인 취업자 100만명 돌파… 88%가 월급 200만원 이상

입력2024.12.18. 오전 1:11
수정2024.12.18. 오후 4:30
기사원문
42
 * 쏠쏠정보 36
 * 흥미진진 0
 * 공감백배 1
 * 분석탁월 1
 * 후속강추 4

87
본문 요약봇

본문 요약봇도움말 자동 추출 기술로 요약된 내용입니다. 요약 기술의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될 수 있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보기를 권장합니다. 닫기

텍스트 음성 변환 서비스 사용하기
성별 남성 여성
말하기 속도 느림 보통 빠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본문듣기 시작
닫기

글자 크기 변경하기
 * 가1단계 작게
 * 가2단계 보통
 * 가3단계 크게
 * 가4단계 아주크게
 * 가5단계 최대크게

SNS 보내기
인쇄하기
통계청 ‘2024 이민자 체류 조사’


그래픽=백형선 사진=신현종기자
산업 현장과 식당, 농촌 등에서 외국인 인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국내 외국인 취업자가 사상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다. 일을 하진 않지만
한국에 주로 사는 재외 동포와 유학생, 결혼 이민자 등을 합친 국내 상주 외국인도 처음으로 150만명을 돌파했다.


조선소·농촌 인력난 메운 외국인

1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이민자 체류 실태 및 고용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국내에 91일 이상 상주한 15세 이상
외국인 취업자는 101만명으로 1년 전보다 8만7000명(9.4%) 늘었다. 관련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12년 이후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었다. 국내 취업자(2891만5000명)의 3.5% 수준이다.



그래픽=백형선
‘고용허가제’로 불리는 ‘비전문 취업(E-9) 비자’를 발급받은 외국인 취업자가 30만2000명으로, 1년 전보다 3만4000명(12.6%)
늘었다. 비전문 취업 비자는 취업할 수 있는 업종이 조선업을 비롯한 제조업과 농·축산업, 건설업, 일부 서비스업 등으로 한정돼 있고, 매년
정부가 업계 수요를 고려해 인원 쿼터를 결정한다. 이 비자로 취업한 외국인이 크게 늘었다는 것은 그만큼 제조 공장과 조선소, 농촌 등 일자리
‘미스매치’가 심각한 곳에서 외국 인력을 더 많이 필요로 하고 있다는 뜻이다. 외국인 운동선수나 어학원 교사 등 ‘전문 인력(E-1~7)
비자’를 소지한 외국인 취업자도 올해 6만5000명으로 1년 전보다 1만9000명(39.9%) 늘었다.



그래픽=백형선
통계청은 “지역 중소기업 등 빈 일자리를 채우려는 기업들이 외국 인력을 꾸준히 원하면서 입국 목적부터 ‘근로’인 외국인이 늘어나고 있다”고
했다. 업종별로도 외국인 취업자 증가 폭은 농림어업(37%)과 광업·제조업(11.9%), 도소매·숙박·음식점업(12.4%) 등 숙련도가 낮아도
당장 일손이 필요한 업종에서 높았다. 사업장 규모별로는 식당 등 4명 이하 사업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취업자가 9.6% 늘었고, 중간 규모
공장처럼 50~299명이 일하는 사업장의 외국인 취업자도 46% 증가했다.



그래픽=백형선
외국인 취업자 임금 근로자는 95만6000명(95%)으로, 월평균 급여가 200만~300만원이 48만9000명(51.2%)이었다. 300만원
이상 받는 35만4000명(37.1%)을 합치면 월급 200만원 이상이 88.3%였다.



그래픽=백형선

재외 동포, 결혼 이민도 역대 최대

재외 동포와 결혼 이민자, 외국인 유학생 등을 포함한 전체 외국인 국내 상주 인구는 지난 5월 기준 156만1000명으로 작년(143만명)에
비해 9.2% 늘었다. 2012년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처음으로 150만명을 넘었다. 특히 한국 영주권이 있는 중국, 베트남 등 외국 국적자들이
14만1000명으로 1년 새 7.6%나 불었다. 조사가 처음 시작된 2012년에는 6만5000명에 그쳤는데 배 이상으로 불어난 것이다. 이들의
62.1%는 향후 한국 국적을 정식으로 취득할 계획이 있다고 했다. 이런 응답은 2년 전(60%)보다 2.1%포인트 늘었다. 조선족과 고려인 등
재외 동포 체류 자격을 갖춘 외국인으로서 한국에 주로 머문 경우가 40만2000명으로 1년 전보다 4.1% 늘었다. 유학생도 작년에 비해
6.4% 불어난 20만명으로 집계됐다. 한국인과 결혼한 결혼 이민자도 12만2000명으로 1년 새 1.7% 늘었다. 재외 동포와 영주권자,
유학생, 결혼 이민자 모두 통계 집계 이후 역대 최대다.


“국내 일자리 보호도 필요”

전문가들은 저출생 장기화로 국내 생산 가능 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외국 인력 증가는 불가피하지만, 고령층 일자리까지 잠식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노민선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외국 인력이 늘어날수록 청년층은 외국인이 많은 사업장은 기피하고, 고령층 일자리는
외국인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다”며 “국내 인력이 투입되지 않는 빈 일자리로 외국 인력을 적극 유도하되, 단순 서비스업 등 고령층이 일할 수
있는 업종은 보호하는 ‘운용의 묘’가 필요하다”고 했다.

외국 인력을 ‘저임금·저숙련’ 일자리에만 머물게 할 게 아니라, 전문적인 인력으로 육성하는 게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규용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외국인을 계속 저임금 상태로만 고용하면 국내 노동시장 전체의 임금 수준이 떨어지면서 교란이 발생할 수 있다”며 “국내로 새로
유입되는 외국 인력은 국내 인력을 보완할 저임금 일자리로 배치하면서도, 오래 일하며 숙련도가 쌓이면 임금 수준과 대우가 높아지는 자연스러운
구조를 만들어줄 필요가 있다”고 했다.



강우량 기자 sabo@chosun.com

Copyright ⓒ 조선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구독

메인에서 바로 보는 언론사 편집 뉴스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구독중

메인에서 바로 보는 언론사 편집 뉴스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 AI부동산, 나에게 딱 맞는 부동산 정보 QR 코드를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어요.
   QR을 촬영해보세요. AI부동산, 나에게 딱 맞는 부동산 정보
   
   닫기
 * 이러면 낫습니다. 오!건강 유튜브 바로 보기 QR 코드를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어요.
   QR을 촬영해보세요. 이러면 낫습니다. 오!건강 유튜브 바로 보기
   
   닫기


조선일보 조선일보 주요뉴스해당 언론사에서 선정하며 언론사 페이지(아웃링크)로 이동해 볼 수 있습니다.

 * "날 해고하다니" 회사에 '인분 테러'한 30대 여직원
 * 64번째 생일 맞은 尹 대통령...지지자들, 꽃바구니 보내
 * 현대차 4위로 밀리나, 위기의 혼다·닛산 합병 검토
 * 특수부대 출신 美안보수장이 의회서 팔굽혀펴기 한 사연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명패·시계 만들지 마라"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 추천은 24시간 내 50회까지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닫기
 * 쏠쏠정보 36
 * 흥미진진 0
 * 공감백배 1
 * 분석탁월 1
 * 후속강추 4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은 기사라면?beta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집계 기간 동안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네이버 자동 기사배열 영역에 추천 요소로 활용됩니다. 레이어 닫기


조선일보 언론사가 직접 선정한 이슈

 * 이슈 북 러시아 파병
   “12명 사망, 20명 부상”... 우크라, ‘북한군 드론 사살’ 영상 또 공개
   
 * 이슈 윤 대통령 탄핵소추
   尹 닷새째 탄핵서류 수령 거부… 헌재 “재판관들, 상황 공유”
   
 * 이슈 다시 트럼프 시대
   “트럼프 관세 폭탄 피하자”... 캐나다, 국경 강화에 1조원 투입
   
 * 이슈 명태균 녹취 파문
   김건희 넘어선 ‘김건희 특검법’… 野의 노림수는 명태균의 입
   

이전 다음

조선일보 언론사홈 바로가기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2024 연말결산

올해 네프콘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볼륨업! 레벨업! 한층 더 성장한 네프콘의 2024년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조선일보 헤드라인

 * 헌재, 이진숙 탄핵심판 내년 연기…尹 대통령 심판에 집중
   헌법재판소가 오는 24일 예정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 심판 마지막 변론을 내년으로 늦췄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윤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첫 변론 준비 기일
 * [강천석 칼럼] 미국, 윤석열에 혀를 차고 이재명을 의심하다
   尹: 12·3 계엄 때 핵심 병력 이동 미국에 통보 안 해 트럼프의 美軍 한국 주둔 회의론 자극 李: 탄핵안 통해 한-미-일 共助 비난하고
   ‘北-中-러’로 기울며 노골적 反日로 후퇴해 정체성 의문 불러 트럼프 머릿속

 * 광화문으로 모인 탄핵 찬반 집회… 일대 교통 혼잡
   21일 광화문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가 예정돼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부터 시민단체 퇴진비상행동 주최로
   ‘윤석열 즉각 파면·처벌 사회대개혁 범국민 대행진’이 서울 광화문 동십자각 앞에
 * 가장 폐쇄적인 국가 코앞에 반짝이는 자본주의의 상징
   크리스마스에 불 밝힌 애기봉 전망대 가보니 지난 18일 해가 지며 어둑해지기 시작한 오후 5시. 김포시 월곶면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성탄
   트리에 반짝 불이 들어왔다. 탐방로 끝에 맞닿은 애기봉(愛妓峰) 전망대에는 지난달

 * [이별전쟁] “처제 엉덩이 만졌지만 비몽사몽이었고… " 모든 말이 이상한 프로골퍼 의뢰인
   네버엔딩스토리① 편집자주: 이 기사는 이혼 소송 과정에서 필요한 법률 지식을 제공할 목적으로 제작됐습니다. 기사 내용은 실제 사례를
   각색했습니다. 기사 내 언급되는 이름과 지명 등이 실제와 같은 경우가 있더라도 이는
 * 총알·혈흔 자국에 이름은 ‘리대혁’… 러 파병 북한군 ‘위조 신분증’ 보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한 북한군에게 신분을 숨기기 위한 ‘위조 신분증’을 지급한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만한 관련
   사진이 우크라이나 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21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

이전 뉴스들 보기
1

3
다음 뉴스들 보기

조선일보가 이 기사의 댓글 정책을 결정합니다. 안내 댓글 정책 언론사별 선택제 섹션별로 기사의 댓글 제공여부와 정렬방식을
언론사가 직접 결정합니다. 기사 섹션 정보가
정치/선거를 포함하는 경우 정치/선거섹션 정책이
적용됩니다. 단, 운영규정에 따른
삭제나 이용제한 조치는 네이버가 직접
수행합니다. 레이어 닫기

댓글

87새로고침
MY댓글New


댓글 상세 현황

 * 현재 댓글 74
 * 작성자 삭제 13
 * 규정 미준수 0

댓글 작성 통계접기

댓글 쓰기
댓글 입력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현재 입력한 글자수0/전체 입력 가능한 글자수300

등록

댓글 정렬 옵션 선택
 * 순공감순
 * 최신순
 * 공감비율순

BEST댓글 운영 기준 안내안내 레이어 보기
댓글이력공개안내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작성자 삭제), 운영자가 삭제한 댓글(규정 미준수) 그리고 삭제되지 않은 현재 남은 댓글의 수와 이력을 투명하게
제공합니다.

댓글노출정책

순공감순은 공감수에서 비공감수를 뺀 수치가 많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는 경우 제외될 수 있습니다.

BEST댓글 운영 기준 안내 레이어 닫기
클린봇이 악성댓글을 감지합니다.
설정
 * 
   kkhh****댓글모음 팔로우 옵션 열기신고차단
   중국인은 쓰지 않는게,중국인에 건보혜택 투표권 주지 않고 부동산 취득도 허용하지 않는게 답이다...내가 차단한 이용자의 댓글입니다.
   2024.12.18. 05:04
   답글1
   공감/비공감공감191비공감2
   
 * 
   vs******댓글모음 팔로우 옵션 열기신고차단
   소득주도 문죄인 업적!내가 차단한 이용자의 댓글입니다.
   2024.12.18. 02:08
   답글1
   공감/비공감공감94비공감4
   
 * 
   yjs0****댓글모음 팔로우 옵션 열기신고차단
   제발 한국인들 50넘으면 설 자리 없어요 불법체류자 들. 천지라서요 우리들 보다 월급이 20이나 더. 받아요 ㅠ 나이 먹었은것도.
   서러운데내가 차단한 이용자의 댓글입니다.
   2024.12.18. 05:17
   답글3
   공감/비공감공감83비공감2
   
 * 
   kjj9****댓글모음 팔로우 옵션 열기신고차단
   최저임금 올리면 삶의 질이 올라가죠 ㅎㅎ 아 우리나라 국민들 말고 외국인 근로자들이요내가 차단한 이용자의 댓글입니다.
   2024.12.18. 05:13
   답글0
   공감/비공감공감66비공감2
   
 * 
   chat****댓글모음 팔로우 옵션 열기신고차단
   92% 대학가니 청년들은 50% 이상이 백수이고 외국인들이 다 차지하고 있다 ㅠㅠ 대학 정원 50% 줄여서 고졸을 키워야 한다....백수
   양산 그만내가 차단한 이용자의 댓글입니다.
   2024.12.18. 01:16
   답글6
   공감/비공감공감54비공감2
   

댓글 더보기
조선일보 헤드라인 더보기

 * 헌재, 이진숙 탄핵심판 내년 연기…尹 대통령 심판에 집중
   
   2시간전
   

 * [강천석 칼럼] 미국, 윤석열에 혀를 차고 이재명을 의심하다
   
   13시간전
   

 * 광화문으로 모인 탄핵 찬반 집회… 일대 교통 혼잡
   
   24분전
   

 * 가장 폐쇄적인 국가 코앞에 반짝이는 자본주의의 상징
   
   13시간전
   

 * [이별전쟁] “처제 엉덩이 만졌지만 비몽사몽이었고… " 모든 말이 이상한 프로골퍼 의뢰인
   
   8시간전
   

 * 총알·혈흔 자국에 이름은 ‘리대혁’… 러 파병 북한군 ‘위조 신분증’ 보니
   
   6시간전
   


네이버 AI 뉴스 알고리즘

뉴스 추천 알고리즘이 궁금하다면?

조선일보 랭킹 뉴스 정오~오후 1시까지 집계한 결과입니다. 오전 10시~오후 1시까지 집계한 결과입니다. 더보기 더보기
 * 많이 본
 * 댓글 많은

 * 1
   
   헌재, 이진숙 탄핵심판 내년 연기…尹 대통령 심판에 집중
   
   2시간전
   
   더보기
 * 2
   
   [강천석 칼럼] 미국, 윤석열에 혀를 차고 이재명을 의심하다
   
   13시간전
   
   더보기
 * 3
   
   40만원 케이크? 뜨개질로 트리 뜨고 다이소 오픈런도 합니다
   
   13시간전
   
   더보기
 * 4
   
   가장 폐쇄적인 국가 코앞에 반짝이는 자본주의의 상징
   
   13시간전
   
   더보기
 * 5
   
   “첫곡부터 불안불안”… ‘공연 중단’ 최재림 목상태 어땠길래
   
   16시간전
   
   더보기

 * 1
   
   “퐁퐁남이 여혐이라고? 억울하다 말도 못하나 페미니즘 해도 너무해”
   
   13시간전
   
   더보기
 * 2
   
   헌재, 이진숙 탄핵심판 내년 연기…尹 대통령 심판에 집중
   
   2시간전
   
   더보기
 * 3
   
   의총·단톡방 대화 줄줄이 유출… 불신 늪에 빠진 與
   
   12시간전
   
   더보기
 * 4
   
   이재명, 직접 나서 韓대행 압박... “쌍특검법 신속 공포하라”
   
   15시간전
   
   더보기
 * 5
   
   부정선거 의혹 제기도 처벌하겠다는 선관위
   
   12시간전
   
   더보기

 * 1
   
   헌재, 이진숙 탄핵심판 내년 연기…尹 대통령 심판에 집중
   
   2시간전
   
   더보기
 * 2
   
   [강천석 칼럼] 미국, 윤석열에 혀를 차고 이재명을 의심하다
   
   13시간전
   
   더보기
 * 3
   
   40만원 케이크? 뜨개질로 트리 뜨고 다이소 오픈런도 합니다
   
   13시간전
   
   더보기
 * 4
   
   가장 폐쇄적인 국가 코앞에 반짝이는 자본주의의 상징
   
   13시간전
   
   더보기
 * 5
   
   “첫곡부터 불안불안”… ‘공연 중단’ 최재림 목상태 어땠길래
   
   16시간전
   
   더보기

 * 1
   
   “퐁퐁남이 여혐이라고? 억울하다 말도 못하나 페미니즘 해도 너무해”
   
   13시간전
   
   더보기
 * 2
   
   헌재, 이진숙 탄핵심판 내년 연기…尹 대통령 심판에 집중
   
   2시간전
   
   더보기
 * 3
   
   의총·단톡방 대화 줄줄이 유출… 불신 늪에 빠진 與
   
   12시간전
   
   더보기
 * 4
   
   이재명, 직접 나서 韓대행 압박... “쌍특검법 신속 공포하라”
   
   15시간전
   
   더보기
 * 5
   
   부정선거 의혹 제기도 처벌하겠다는 선관위
   
   12시간전
   
   더보기


보고 싶은 언론사를 바로 구독해 보세요

 * SBS Biz
   언론사 추가
 * 한국경제
   언론사 추가
 * TV조선
   언론사 추가
 * 국민일보
   언론사 추가

언론사 전체보기 언론사 전체 선택


함께 볼만한 뉴스

안내

이 기사를 본 이용자들이 함께 많이 본 기사, 해당 기사와 유사한 기사, 관심 기사 등을 자동 추천합니다

닫기
 * “완전 미쳤어요”…조국혁신당도 12·3 계엄 날 나눴던 대화 공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조국혁신당도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소속 의원들이 대화를 나눈 단체 대화방의 내용이 공개됐다. 혁신당
   의원들은 계엄 선포 직후 “미쳤나봐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19일 황운하
 * 머리 실컷 깨끗이 감아놓고, 흔히 저지르는 실수… “탈모의 지름길”
   머리를 감고 나와서 바로 화장대에 앉아 화장하는 사람이 많다. 두피에 해롭다. 얼굴에 보습 제품을 발랐다면, 화장하기 전에 머리부터 말려야
   한다. 두피를 축축한 채로 오래 두는 것은 탈모의 첫걸음이다. 탈모 예방을
 * 초콜릿·빵·과자보다 건강에 안 좋은 ‘이것’…심장에 ‘치명적’
   단 과자나 빵보다 액상과당이 건강에 더 악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액상과당을 제외한 단 간식은 적정량을 섭취하면 오히려 심혈관
   질환 가능성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웨덴 룬드대, 덴마크 코펜하겐대 공동
 * “성품 선한 尹, 헌재서 살아 돌아오면 훌륭한 대통령 될 것”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로 불리는 신평 변호사가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서 살아 돌아올 경우, 그가 운영하는 정부는 전과 많이 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평 변호사(왼쪽)와 윤석열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20일
 * “너는 이 돈으로 살 수 있느냐”…구청 공무원 뺨 때린 민원인, 대체 뭔일?
   매달 받는 지원금(생계비)이 줄어들자 불만을 품고 구청 민원담당 여성 공무원을 마구 폭행한 40대 기초생활수급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20일 대구 동구청 40대 민원담당 공무원을 마구 폭행한 4
 * 40만원 케이크? 뜨개질로 트리 뜨고 다이소 오픈런도 합니다
   럭셔리 vs 가성비 성탄절 소비 극과 극 12월 중순의 어느 밤. 우연히 성냥갑을 갖고 있던 소녀는 손이라도 녹이려고 첫 번째 성냥불을
   켰다. 트러플(송로버섯)이 들어갔다는 특급 호텔 크리스마스 케이크의 환영이 나타

 * "여보, 우리도 서울에 집 사요"…전셋값에 1억 보탰더니 '깜짝'
   서울 아파트 매매 시장이 관망세를 보이는 가운데 1년6개월 이상 이어진 전셋값 강세에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높은 단지가
   늘어나고 있다. 일부 단지에서는 같은 면적 기준 전셋값이 매매가를 추월하는 현상
 * [속보] 홍준표 "대선 상대는 범죄자·난동범 '이재명'…다행스러워"
   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가결로 조기 대선 가능성이 높아지자 "한 가지 다행스러운 것은 이 땅의 보수세력은 아직도
   건재하고 상대가 범죄자, 난동범 이재명 대표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21일 홍
 * "100만원 패딩 못사고 니트만 사요"…너도나도 '불황 패션'
   올겨울 캐주얼 브랜드에서 단조롭고 기본에 충실한 니트·스웨터의 매출이 늘었다. 두툼한 코트 위에 질끈 묶거나 목에 둘러 목도리로 활용하는
   등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서다. 올해 특히 무난한 색상과 디자인의 니트와 스
 * "자기 대신 징계받은 나를 감옥까지...김용현 용서할 수 없었다"
   ▲ 2011년 101연대장 재임 시절 이상훈 대령(앞줄 맨왼쪽)과 김용현 17사단장(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 ⓒ 이상훈씨 제공 12·3
   내란 사태의 주역 중 한 사람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윤석열 정부 들어 승승
 * `주가 높아진` 우원식, 길 잃은 표심 몰리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로 조기 대선이 가시화한 가운데, 우원식 국회의장 대선 출마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독주 체제에서 갈 곳을 잃은 표심이 속속 모이고 있지만, 실제 대선
 * “귀가 있다면 국민 말 들어라”···국무총리 공관 앞 찾아간 촛불
   20일 오후 6시 퇴근시간이 되자 서울 종로구 경복궁 동십자각 삼거리에는 한 손에 색색의 응원봉을 든 시민들이 모여들었다. 다른 손에는
   ‘내란공범 한덕수가 거부권이 웬말이냐’ ‘내락특검 즉각 공포하라’라고 적힌 손팻

 * “윤석열 파면·처벌하라” 시민들 오늘 광화문·관저 앞 집회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통과를 위해 서울 여의도에 모였던 시민들이 헌법재판소에 윤 대통령 파면 촉구를 외치며 광화문에서 토요일
   집회를 이어간다. 경찰이 막았던 윤 대통령 관저 앞 집회도 법원 제동으로 예정대로
 * 재생하기 재생시간14:34
   "돌아버릴 것 같아"...상사 괴롭힘에 세상 떠난 교직원
   교직원이 상사에게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유족 측 제보가 어제(20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보도됐습니다.
   전북의 한 초등학교 행정실에서 근무한 40대 교직원은 지난 12일 자택에서 숨
 * "만원이면 3명 충분히 먹네"…'대대익선' 내놨다 하면 불티
   한 번에 성인 3~4명이 먹을 수 있는 초대용량 사이즈 간편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만원 내외 가격으로 가성비가 좋고, 재미있는 소비를
   추구하는 '펀슈머' 수요가 SNS(사회관계서비스망) 등을 통해 확산한 결과로 풀
 * ‘최소 5억’ 값어치 하냐고? 무례하긴, 롤스로이스야[정우성의 일상과 호사]
   | 정우성 가장 인기있는 모델, 디자인 바꾸고 섬세하게 개선…미국 출시가 35만5000달러부터 더 빠르고 큰 차는 많지만 ‘마법의 양탄자’
   탄 것 같은 승차감은 대체 불가…“감각이 다르다” 자동차란 도대체 뭘까? 뭔
 * "겨울 딸기 사치도 옛말"…치솟는 딸기값에 '15만원 딸기뷔페' 등장
   이상 기후, 수요 급증에 제철을 맞은 딸기의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호텔, 프랜차이즈 업계는 딸기가 사용된 메뉴 가격을 올리는
   추세다. 2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19일 기준 딸기(상품) 100g
 * '尹 계엄' 때문에 궤멸 위기 처했는데...도로 '친윤·중진의힘?'
   국민의힘이 20일 한동훈 대표 사퇴 이후 당을 수습할 지도부 구성을 두고 ‘투톱 체제’로 방향을 잡았다. 앞서 당 내부에서 ‘원조
   윤핵관’인 권성동 원내대표가 비상대책위원장까지 도맡는 ‘친윤 원톱 체제’가 거론됐지만

 * 가장 폐쇄적인 국가 코앞에 반짝이는 자본주의의 상징
   크리스마스에 불 밝힌 애기봉 전망대 가보니 지난 18일 해가 지며 어둑해지기 시작한 오후 5시. 김포시 월곶면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성탄
   트리에 반짝 불이 들어왔다. 탐방로 끝에 맞닿은 애기봉(愛妓峰) 전망대에는 지난달
 * ‘朴탄핵’ 결정한 김이수 전 헌법재판관, ‘尹탄핵’ 지휘 선봉[이런정치]
   김이수, ‘박근혜 탄핵심판’ 심리·선고 참여 尹탄핵심판 소추위원 대리인단 공동대표로 재판관 지냈던 송두환 전 국가인권위원장도 두 전직
   재판관·이광범 변호사 최전선 지휘 헌법재판소 대심판정. [연합] [헤럴드경제=안대
 * 동짓날 새벽 중부·전북동부 단시간 '폭설'…일요일 '한파'
   시간당 1∼3㎝씩 쏟아져…동지인 토요일 오후까지 눈·비 토요일 낮부터 북쪽서 찬 바람…일요일 아침 -13∼1도 연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동지(冬至)인 21일 새벽 한때 중부지방과 전북동부에 시간당 1∼3㎝씩 눈이
 * “진짜 미녀는 이 사람” 다들 얼마나 예뻤으면… 미스 프랑스 인종차별 논란
   ‘2025 미스 프랑스’ 최종 우승자가 발표된 지난 14일(현지시간) 소셜네트워크(SNS) 등에는 대회 내내 이어져 온 일부 프랑스인들의
   볼멘소리가 또 한 번 빗발쳤다. 왕관을 쓴 안젤리크 앙가르니-필로퐁(34)이
 * 재생하기 재생시간01:37
   "버티기에 분노"‥오늘 도심·관저 앞 대규모 집회
   ◀ 앵커 ▶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통과된 지 일주일이 지난 오늘, 서울 광화문 등 도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립니다.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도 집회가 예고됐습니다. 송재원 기자입니다. ◀ 리
 * “회당 출연료 8억도 줬다” 이건 너무 심하다했더니… 결국 ‘돌변’ 터질게 터졌다
   넷플릭스 히트작 ‘더 글로리’ 촬영 현장 [사진, 넷플릭스] “결국 글로벌 OTT도 출연료 낮춘다?” 회당 출연료 3억~4억원은 기본,
   심지어 8억원 받는 유명 배우가 나올 정도로 출연료를 엄청나게 올려놓은 넷플릭스

 * '다이소가 아니다'…급부상한 '화장품 맛집', 3만개 팔린 뷰티템은?
   1만원 이하의 저가 화장품들이 생활용품전문점과 편의점을 중심으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고물가 시대를 맞아 가성비를 내세운 제품이 인기를
   얻으면서 편의점과 생활용품전문점이 1020세대의 화장품 구매 통로로 급부상한
 * "드론 계속 날아와, 계속"…북한군 추정 남성 경험담
   친우크라 SNS 계정 영상…러시아군 추정 남성들에게 열띤 설명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전장에서 겪은 드론 공격과
   관련된 경험담을 말하는 영상이 공개됐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0일(
 * “딸이 운전했다” 사망사고 내고 ‘운전자 바꿔치기’한 60대
   무면허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고도 응급조치 없이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해 피해자를 숨지게 한 6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춘천지검
   강릉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권상표)는 특정범죄가중법상 도주치사, 도로교통법상
 * 명문대 출신 운동선수, ‘성관계 불법 촬영’ 혐의로 검찰 송치
   전 럭비 국가대표는 성폭행 혐의 ‘실형’ 명문대 출신 운동선수가 연인과의 성관계 영상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21일
   언론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 광명경찰서는 최근 김모 씨를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 홍준표 "명태균-윤 측 조작질, 진작부터 알아…나와는 관계없어"
   홍준표 대구시장이 "지난 대선후보 경선 때부터 명태균이 윤(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경선 후보) 측에 붙어 조작질한다는 것을 진작부터 알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홍 시장은 오늘(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
 * "우리가 살 집이 없어요” 예고된 재앙...탄핵에 밀린 공급 [부동산 산책]
   '부동산 산책’은 전문가들이 부동산 이슈와 투자정보를 엄선해 독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편집자주> 2024년 12월 생각도 못한 정치
   이슈가 터졌습니다. 비상계엄 사태에 이은 탄핵정국입니다. 내년 상반기까지 탄

이전 뉴스들 보기
1

5
다음 뉴스들 보기
함께 볼만한 프리미엄 유료 안내

프리미엄콘텐츠는 네이버가 인터넷뉴스 서비스사업자로서 제공, 매개하는 기사가 아니고, 해당 콘텐츠 제공자가 프리미엄 회원을 대상으로 별도로
발행·제공하는 콘텐츠입니다.

닫기

 * 기간한정무료 휴대폰 데이터 없이 'ChatGPT' 활용법
   
   이포커스
   

 * [오늘의 NBA] (12/20) 칼-앤써니 타운스의 달콤한 인생
   
   염용근 오늘의 NBA
   

 * 산타할아버지는 낙상, 순록은 굶고...핀란드 산타마을의 기후변화
   
   기후보좌관입니다
   

 * [12.22 일 / 축구] 풀럼 vs 사우샘프턴 승부 예측 프리뷰
   
   스포츠폴리오

 * 각 시대의 청춘들이 윤석열차를 멈추었다!
   
   기묘한 한국사

 * 기간한정무료 에이피알 주가 -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10년만에 연매출 5천억에 이르기까지
   
   프로택트 경제공부
   

 * 20241219_혼다와 닛산의 합병 논의, 세계 3위의 자동차회사가 탄생할까
   
   글라이드
   

 * 능력 가치 증명서 정리 : 시험, 자격증, 졸업장 등
   
   화담 서선생 노트
   

 * [12.19 목 / 축구] 뉴캐슬 vs 브렌트포드 승부 예측 프리뷰
   
   스포츠폴리오

 * 이강인 선발 제외 - PSG 모나코 원정 승률 51%
   
   SpoQ: 데이터만 보는 스포츠
   

 * 신뢰를 쌓는 정보의 힘: 정보 비대칭 해결 전략
   
   휴머너드, 인간을 덕질해보자
   

 * 기간한정무료 정치 성향 다르면 ‘적’…탄핵정국 ‘선결제’ 운동’ 갈라치기 양상
   
   르데스크
   

이전 콘텐츠들 보기
1

3
다음 콘텐츠들 보기


구독

본문 듣기를 종료하였습니다.

이 기사를 추천했습니다.
추천을 취소했습니다.

--------------------------------------------------------------------------------

로그인 전체서비스 서비스안내 오류신고 고객센터 기사배열 책임자 : 김수향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정규 각 언론사가 직접 콘텐츠를 편집합니다.
ⓒ 조선일보 이 콘텐츠의 저작권은 저작권자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NAVER

맨위로

예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