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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기 노트

6월 25일 모닝 페이지

scott

1화

야상

제주가 안그립다 함니다.

뽀꼬

#0 환영합니다 (상)

도

수박 주스

라딘스

한 시대를 이토록 그리워한 적- 2000년대 초반의 한국영화에 대한 주절주절

이다혜

[휴재 공지] 이번 주도 쉽니다

금정연

범죄 스릴러, 편지와 암호문, 영화평론가 이동진 별점 5.0

책바

잘 말아줘~~~

밀크티샷추가

01_ 일상

Cracker




이번 주 인기 투비로그

야상

야상의 투비로그

양다솔

점심을 먹고 나서

임진아

진아의 희망곡

김그래

그래 일기

이다혜

쓰기와 말하기

장재인

장재인의 여름 청춘 음악

모니

프로 리뷰러

지비트

시작할까요

오늘그리고오늘

오늘그리고오늘

재완

karuni의 투비로그





지금 커뮤니티 반응글

 * 01
   
   [웹소설] "아, 밤하늘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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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제의를 받았습니다.
   
   15
 * 03
   
   Rossoa 라는 작가, 복귀했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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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보던 글 다시 끌어 올리려면 어떻게 하나요?
   
   2
 * 05
   
   게시글 자동키워드 질문이요
   
   4


믿고 보는 투비 오리지널 🎉

오직 투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작품

가르송-18(완결)

김예슬

#10 메마른 황야 위에

도

14_작업실에 오는 사람들 (3)

김그래

못해, 솔로 13화

금서

싱싱시원행

조녘

놀고 먹는 만화

모닥불

21. 비툴커뮤

녹야

이상한 서브남-24화

유별라




이번 주 투비 PICK 📌

요즘 핫한 투비 기대작 👀

MOTHERFXXKER를 불러줘요! 2부 (完)+후기 / Q&A

서글

SF단편집: A-인생 (6화)

퀭씨

20화 - 진짜와 가짜(9)

이밈미

밴드붐은 온다! 16화 - 네가 좋은 사람일 수는 없을까

바리

8화

야상

베를리너린, 산 타는 여자가 되다.

투룸매거진

30화. D-6

주형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

에세이로 만나는 누군가의 세상 ✒️

 * 범죄 스릴러, 편지와 암호문, 영화평론가 이동진 별점 5.0
   
   책바를 운영하며 생긴 직업병이 몇 가지 있다. 가장 고질적인 병의 이름은 일명 ‘세팅병’이다. 지인들과 식사하러 가면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물잔과 식기류 세팅을 하기 위해 분주해진다. 식사 도중에는 일행의 물잔이 절반만 비어도 물을 채운다. 때때로 옆자리 모르는 사람의
   물잔이 비어져 있는 걸 발견하면 대신 채워주고 싶은 마음에 엉덩이가 들썩이기도 한다. ...
   
   #책바#칵테일#위스키#책바시네마#영화리뷰#모닝페이지#영화
   책바

 * 휴가 일기
   
   이틑날도 여전히 날씨가 안좋았다. 그 마을에서 가장 늦게 일어나는 것은 내 차지다. 정오 지나 일어나 차를 마시고 밥을 먹었다. 언니들과
   이집 저집 어슬렁거리고, 다시 돌아와 차를 마셨다. 언니들이 너무 가만히만 있기에 심심하다고 말했다. 초등학교때 이후로 입밖에 내본 적
   없는 말이다. 심심하다니. 사치스럽고 공연하다. 언니들은 심심하다고? 놀라며 영문을 ...
   
   #양다솔#점심을먹고나서#일상#수필#에세이
   양다솔

 * 가끔은 모든 게 너무 빠르기 때문이다
   
   「아침일기」 - 가끔은 모든 게 너무 빠르기 때문이다 6월 20일아직 깨끗한 옷 스무 벌을 김장 전 배추처럼 포개 현관에 쌓아 두었다. 더
   잘 입을 누군가에게 갈 예정이다. 십 년 넘게 입었지만 멀쩡한데 이제 어깨가 맞지 않는다. 시간이 지나면서 성격과 언어만 달라지는 건
   아니다. 우리 실루엣도 크고 작게 계속 변모한다. 옷을 정리하면서 오래된 ...
   
   
   이훤

 * 나의 토마토를 뺏은 너에게
   
   음악 : Teshima Aoi - Ruriiro no Chikyuu“너에 대한 글을 꼭 써보고 싶었어”안녕. 이렇게 문자로 우리 사이
   공기를 표현해 본 적은 없는 것 같아.나는 있잖아. 나. 너. 너에 대한 글을 한 번쯤은 써보고 싶었어.작정하고 마음먹고 준비된 의자에
   앉아 글자를 더해가는 게 아닌 자연스럽게 나오는 그 어느 날에. 그럴 때 쓰는 거 말야. ...
   
   #에세이#일상#음악#음악감상#음악추천
   장재인

 * 빛과 소금이 부릅니다 ‘두 눈을 떠보니’
   
   🎙️... 이번 곡은 빛과 소금이 부릅니다 ‘두 눈을 떠보니’ 빛과 소금 - 두 눈을 떠보니 (발매일 : 1996년 1월 15일) 빛과
   소금의 5집 앨범 수록곡 ‘두 눈을 떠보니’는 여러모로 재미가있는 곡이다. 잔잔히 울리는 멜로디에 적잖이 감탄하자마자 경쾌한 변주에
   놀라버린다. 거기다가 한 글자 한 글자 선명히 들리는 “결. 혼. 준. 비” ...
   
   #음악에세이#음악감상#옛날가요#음악#에세이#임진아
   임진아

 * 외면일기 (6월 13일~6월 19일)
   
   외면일기 (6월 13일~6월 19일)미셸 트루니에의 책 '외면일기'의 영향으로 지금 이 일기를 쓰고 있는데, 아니 에르노가 그보다 훨씬
   전에 이 같은 일기를 썼었다는 사실을 지금 알게 되었다."이제, 내면 일기를 쓰면서 자아를 성찰하기보다는 외부 세계에 자신을 투영하면서
   더욱더 자기 자신을 발견한다는 확신이 선다. 바로 전철이나 대기실에서 스쳐 가는 이름 ...
   
   #외면일기#에세이#일기#일상기록#일상#일상에세이#산문#미깡#일기에세이
   미깡

 * (15) 사무라이의 박물관 (상)
   
   15. 후쿠오카 기행 (3): ‘무사-취미’의 발견, 혹은 문제 (상) 일본에 무슨 이유가 있어서 가본 건 아니다. 그냥, 후쿠오카는
   부산에서 가깝지 않은가. 비행기표도 싸고. 그런데 단 한 번이라도 스스로 간 적이 없으니, 기회가 닿을 때 한 번 가본 것일 뿐이다.다만
   굳이 일본 후쿠오카에 왔으니, 확인해보고 싶은 건 명확히 존재했다. 중국에 무협이 있다 ...
   
   #무협#비평#에세이#여행#역사#박물관
   주간무협

 * EP 04 : 날씨 궁금해하기
   
   하늘은 더는 예상치 못한 화창한 오후를 선보이거나 갑작스레 우산이 필요하게 만들어 우리를 놀래킬 수 없다. 조간신문을 확인하거나 라디오
   방송 〈1010 WINS〉가 날씨보다 세상 소식을 먼저 알리는 22분 동안 기다릴 필요도 없다. 저녁 뉴스에 귀를 기울일 필요도 없고,
   이어지는 기상캐스터의 마술 같은 손짓도 없다. 당신은 기상캐스터가 무슨 말을 할지 이미 ...
   
   #우리가두고온100가지유실물#에세이#이다혜#김지효#박참새#손보미#임지은
   생각의힘 출판사

 * [휴재 공지] 이번 주도 쉽니다
   
   안녕하세요. 주간 이것저것은 작가 사정으로 이번 주도 쉽니다. 기다려주신 독자 여러분께 사과 드립니다.
   
   
   금정연

 * 당신과 오래도록 함께 유도 하고 싶어서 - "부상"의 위험은 언제든 있지만
   
   당신과 오래도록 함께 유도 하고 싶어서 [ "부상"의 위험은 언제든 있지만 ]보호대를 차고 있다. 유도는 전신을 사용하는 대련이기에 부상이
   수반되기 마련이고 한 차례 부상을 겪은 부위는 오래도록 말썽을 부린다. 어깨로 메치기로 잘못 넘어가서 어깨를 바닥에 찧어 회전근을 다치기도
   하고 넘어가다가 바닥에 손을 짚어 손목이 망가지기도 한다. 때로는 기술을 걸다가 ...
   
   #유도#무도인박대리#생활체육#무도인#업어치기#일상툰#부상#취미#병원#부상투혼
   무도인 박대리

 * 범죄 스릴러, 편지와 암호문, 영화평론가 이동진 별점 5.0
   
   책바를 운영하며 생긴 직업병이 몇 가지 있다. 가장 고질적인 병의 이름은 일명 ‘세팅병’이다. 지인들과 식사하러 가면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물잔과 식기류 세팅을 하기 위해 분주해진다. 식사 도중에는 일행의 물잔이 절반만 비어도 물을 채운다. 때때로 옆자리 모르는 사람의
   물잔이 비어져 있는 걸 발견하면 대신 채워주고 싶은 마음에 엉덩이가 들썩이기도 한다. ...
   
   #책바#칵테일#위스키#책바시네마#영화리뷰#모닝페이지#영화
   책바

 * 휴가 일기
   
   이틑날도 여전히 날씨가 안좋았다. 그 마을에서 가장 늦게 일어나는 것은 내 차지다. 정오 지나 일어나 차를 마시고 밥을 먹었다. 언니들과
   이집 저집 어슬렁거리고, 다시 돌아와 차를 마셨다. 언니들이 너무 가만히만 있기에 심심하다고 말했다. 초등학교때 이후로 입밖에 내본 적
   없는 말이다. 심심하다니. 사치스럽고 공연하다. 언니들은 심심하다고? 놀라며 영문을 ...
   
   #양다솔#점심을먹고나서#일상#수필#에세이
   양다솔

 * 가끔은 모든 게 너무 빠르기 때문이다
   
   「아침일기」 - 가끔은 모든 게 너무 빠르기 때문이다 6월 20일아직 깨끗한 옷 스무 벌을 김장 전 배추처럼 포개 현관에 쌓아 두었다. 더
   잘 입을 누군가에게 갈 예정이다. 십 년 넘게 입었지만 멀쩡한데 이제 어깨가 맞지 않는다. 시간이 지나면서 성격과 언어만 달라지는 건
   아니다. 우리 실루엣도 크고 작게 계속 변모한다. 옷을 정리하면서 오래된 ...
   
   
   이훤

 * 나의 토마토를 뺏은 너에게
   
   음악 : Teshima Aoi - Ruriiro no Chikyuu“너에 대한 글을 꼭 써보고 싶었어”안녕. 이렇게 문자로 우리 사이
   공기를 표현해 본 적은 없는 것 같아.나는 있잖아. 나. 너. 너에 대한 글을 한 번쯤은 써보고 싶었어.작정하고 마음먹고 준비된 의자에
   앉아 글자를 더해가는 게 아닌 자연스럽게 나오는 그 어느 날에. 그럴 때 쓰는 거 말야. ...
   
   #에세이#일상#음악#음악감상#음악추천
   장재인

 * 빛과 소금이 부릅니다 ‘두 눈을 떠보니’
   
   🎙️... 이번 곡은 빛과 소금이 부릅니다 ‘두 눈을 떠보니’ 빛과 소금 - 두 눈을 떠보니 (발매일 : 1996년 1월 15일) 빛과
   소금의 5집 앨범 수록곡 ‘두 눈을 떠보니’는 여러모로 재미가있는 곡이다. 잔잔히 울리는 멜로디에 적잖이 감탄하자마자 경쾌한 변주에
   놀라버린다. 거기다가 한 글자 한 글자 선명히 들리는 “결. 혼. 준. 비” ...
   
   #음악에세이#음악감상#옛날가요#음악#에세이#임진아
   임진아

 * 외면일기 (6월 13일~6월 19일)
   
   외면일기 (6월 13일~6월 19일)미셸 트루니에의 책 '외면일기'의 영향으로 지금 이 일기를 쓰고 있는데, 아니 에르노가 그보다 훨씬
   전에 이 같은 일기를 썼었다는 사실을 지금 알게 되었다."이제, 내면 일기를 쓰면서 자아를 성찰하기보다는 외부 세계에 자신을 투영하면서
   더욱더 자기 자신을 발견한다는 확신이 선다. 바로 전철이나 대기실에서 스쳐 가는 이름 ...
   
   #외면일기#에세이#일기#일상기록#일상#일상에세이#산문#미깡#일기에세이
   미깡

 * (15) 사무라이의 박물관 (상)
   
   15. 후쿠오카 기행 (3): ‘무사-취미’의 발견, 혹은 문제 (상) 일본에 무슨 이유가 있어서 가본 건 아니다. 그냥, 후쿠오카는
   부산에서 가깝지 않은가. 비행기표도 싸고. 그런데 단 한 번이라도 스스로 간 적이 없으니, 기회가 닿을 때 한 번 가본 것일 뿐이다.다만
   굳이 일본 후쿠오카에 왔으니, 확인해보고 싶은 건 명확히 존재했다. 중국에 무협이 있다 ...
   
   #무협#비평#에세이#여행#역사#박물관
   주간무협

 * EP 04 : 날씨 궁금해하기
   
   하늘은 더는 예상치 못한 화창한 오후를 선보이거나 갑작스레 우산이 필요하게 만들어 우리를 놀래킬 수 없다. 조간신문을 확인하거나 라디오
   방송 〈1010 WINS〉가 날씨보다 세상 소식을 먼저 알리는 22분 동안 기다릴 필요도 없다. 저녁 뉴스에 귀를 기울일 필요도 없고,
   이어지는 기상캐스터의 마술 같은 손짓도 없다. 당신은 기상캐스터가 무슨 말을 할지 이미 ...
   
   #우리가두고온100가지유실물#에세이#이다혜#김지효#박참새#손보미#임지은
   생각의힘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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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주간 이것저것은 작가 사정으로 이번 주도 쉽니다. 기다려주신 독자 여러분께 사과 드립니다.
   
   
   금정연

 * 당신과 오래도록 함께 유도 하고 싶어서 - "부상"의 위험은 언제든 있지만
   
   당신과 오래도록 함께 유도 하고 싶어서 [ "부상"의 위험은 언제든 있지만 ]보호대를 차고 있다. 유도는 전신을 사용하는 대련이기에 부상이
   수반되기 마련이고 한 차례 부상을 겪은 부위는 오래도록 말썽을 부린다. 어깨로 메치기로 잘못 넘어가서 어깨를 바닥에 찧어 회전근을 다치기도
   하고 넘어가다가 바닥에 손을 짚어 손목이 망가지기도 한다. 때로는 기술을 걸다가 ...
   
   #유도#무도인박대리#생활체육#무도인#업어치기#일상툰#부상#취미#병원#부상투혼
   무도인 박대리

 * 범죄 스릴러, 편지와 암호문, 영화평론가 이동진 별점 5.0
   
   책바를 운영하며 생긴 직업병이 몇 가지 있다. 가장 고질적인 병의 이름은 일명 ‘세팅병’이다. 지인들과 식사하러 가면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물잔과 식기류 세팅을 하기 위해 분주해진다. 식사 도중에는 일행의 물잔이 절반만 비어도 물을 채운다. 때때로 옆자리 모르는 사람의
   물잔이 비어져 있는 걸 발견하면 대신 채워주고 싶은 마음에 엉덩이가 들썩이기도 한다. ...
   
   #책바#칵테일#위스키#책바시네마#영화리뷰#모닝페이지#영화
   책바

 * 휴가 일기
   
   이틑날도 여전히 날씨가 안좋았다. 그 마을에서 가장 늦게 일어나는 것은 내 차지다. 정오 지나 일어나 차를 마시고 밥을 먹었다. 언니들과
   이집 저집 어슬렁거리고, 다시 돌아와 차를 마셨다. 언니들이 너무 가만히만 있기에 심심하다고 말했다. 초등학교때 이후로 입밖에 내본 적
   없는 말이다. 심심하다니. 사치스럽고 공연하다. 언니들은 심심하다고? 놀라며 영문을 ...
   
   #양다솔#점심을먹고나서#일상#수필#에세이
   양다솔

 * 가끔은 모든 게 너무 빠르기 때문이다
   
   「아침일기」 - 가끔은 모든 게 너무 빠르기 때문이다 6월 20일아직 깨끗한 옷 스무 벌을 김장 전 배추처럼 포개 현관에 쌓아 두었다. 더
   잘 입을 누군가에게 갈 예정이다. 십 년 넘게 입었지만 멀쩡한데 이제 어깨가 맞지 않는다. 시간이 지나면서 성격과 언어만 달라지는 건
   아니다. 우리 실루엣도 크고 작게 계속 변모한다. 옷을 정리하면서 오래된 ...
   
   
   이훤

 * 나의 토마토를 뺏은 너에게
   
   음악 : Teshima Aoi - Ruriiro no Chikyuu“너에 대한 글을 꼭 써보고 싶었어”안녕. 이렇게 문자로 우리 사이
   공기를 표현해 본 적은 없는 것 같아.나는 있잖아. 나. 너. 너에 대한 글을 한 번쯤은 써보고 싶었어.작정하고 마음먹고 준비된 의자에
   앉아 글자를 더해가는 게 아닌 자연스럽게 나오는 그 어느 날에. 그럴 때 쓰는 거 말야. ...
   
   #에세이#일상#음악#음악감상#음악추천
   장재인

 * 빛과 소금이 부릅니다 ‘두 눈을 떠보니’
   
   🎙️... 이번 곡은 빛과 소금이 부릅니다 ‘두 눈을 떠보니’ 빛과 소금 - 두 눈을 떠보니 (발매일 : 1996년 1월 15일) 빛과
   소금의 5집 앨범 수록곡 ‘두 눈을 떠보니’는 여러모로 재미가있는 곡이다. 잔잔히 울리는 멜로디에 적잖이 감탄하자마자 경쾌한 변주에
   놀라버린다. 거기다가 한 글자 한 글자 선명히 들리는 “결. 혼. 준. 비” ...
   
   #음악에세이#음악감상#옛날가요#음악#에세이#임진아
   임진아

 * 외면일기 (6월 13일~6월 19일)
   
   외면일기 (6월 13일~6월 19일)미셸 트루니에의 책 '외면일기'의 영향으로 지금 이 일기를 쓰고 있는데, 아니 에르노가 그보다 훨씬
   전에 이 같은 일기를 썼었다는 사실을 지금 알게 되었다."이제, 내면 일기를 쓰면서 자아를 성찰하기보다는 외부 세계에 자신을 투영하면서
   더욱더 자기 자신을 발견한다는 확신이 선다. 바로 전철이나 대기실에서 스쳐 가는 이름 ...
   
   #외면일기#에세이#일기#일상기록#일상#일상에세이#산문#미깡#일기에세이
   미깡

 * (15) 사무라이의 박물관 (상)
   
   15. 후쿠오카 기행 (3): ‘무사-취미’의 발견, 혹은 문제 (상) 일본에 무슨 이유가 있어서 가본 건 아니다. 그냥, 후쿠오카는
   부산에서 가깝지 않은가. 비행기표도 싸고. 그런데 단 한 번이라도 스스로 간 적이 없으니, 기회가 닿을 때 한 번 가본 것일 뿐이다.다만
   굳이 일본 후쿠오카에 왔으니, 확인해보고 싶은 건 명확히 존재했다. 중국에 무협이 있다 ...
   
   #무협#비평#에세이#여행#역사#박물관
   주간무협

 * EP 04 : 날씨 궁금해하기
   
   하늘은 더는 예상치 못한 화창한 오후를 선보이거나 갑작스레 우산이 필요하게 만들어 우리를 놀래킬 수 없다. 조간신문을 확인하거나 라디오
   방송 〈1010 WINS〉가 날씨보다 세상 소식을 먼저 알리는 22분 동안 기다릴 필요도 없다. 저녁 뉴스에 귀를 기울일 필요도 없고,
   이어지는 기상캐스터의 마술 같은 손짓도 없다. 당신은 기상캐스터가 무슨 말을 할지 이미 ...
   
   #우리가두고온100가지유실물#에세이#이다혜#김지효#박참새#손보미#임지은
   생각의힘 출판사

 * [휴재 공지] 이번 주도 쉽니다
   
   안녕하세요. 주간 이것저것은 작가 사정으로 이번 주도 쉽니다. 기다려주신 독자 여러분께 사과 드립니다.
   
   
   금정연

 * 당신과 오래도록 함께 유도 하고 싶어서 - "부상"의 위험은 언제든 있지만
   
   당신과 오래도록 함께 유도 하고 싶어서 [ "부상"의 위험은 언제든 있지만 ]보호대를 차고 있다. 유도는 전신을 사용하는 대련이기에 부상이
   수반되기 마련이고 한 차례 부상을 겪은 부위는 오래도록 말썽을 부린다. 어깨로 메치기로 잘못 넘어가서 어깨를 바닥에 찧어 회전근을 다치기도
   하고 넘어가다가 바닥에 손을 짚어 손목이 망가지기도 한다. 때로는 기술을 걸다가 ...
   
   #유도#무도인박대리#생활체육#무도인#업어치기#일상툰#부상#취미#병원#부상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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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서울의 밤_1
   
   “저 혼자서도 충분한데요?” “저보다 형님이시던데, 허리 조심하셔야죠. 나이 들어서 허리 나가면 고생하실텐데?” “남자는 나이들수록 허리
   힘이 더 좋아지는 거 모르시나봐요?” 커다란 들통을 사이에 두고 이상한 말을 해대는 두 남자, 성진과 현석을 보며 나는 생각에 잠겼다.
   도대체 저게 무슨 말이란 말인가, 저 두 사람은 왜 갑자기 20리터 짜리 들통 앞에 ...
   
   #웹소설#오피스로맨스#코믹로맨스#사내연애#로맨스코미디#로맨스#일상#띵작발굴단
   재완

 * 49
   
   한번 꼬셨던 상대, 두 번이 어렵나. 우강현은 어금니로 사탕에 얕게 이빨 자국을 냈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고 스칼렛 오하라도
   그랬다.사소한 문제랄까, 이슈가 하나 있다면, 도대체 어떻게 꼬셨는지 그 경위가, 기억이 안 난단 점. 다른 모든 여자애들처럼 하이경도
   자진해서 우강현의 어망에 입수했다. 우강현은 언제나 미끼를 너덧 종류로 준비해 놓는 철저한 ...
   
   #웹소설#로맨스#HL#현대물#50일의썸머#띵작발굴단
   담수

 * 호상
   
   "호상이라..."우리가 제주에 다녀온 사이, 지예가 양말 처방을 한 일을 무용담처럼 풀어 놓았다. 은지씨는 자세한 처방은 알려줄 수
   없지만, 손님이 무척 만족하셨다며 자랑한다. 그러더니 맥락 없이 '호상'이라는 단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 것이다."나는 그
   호상이라는 단어, 듣기 거북해. 꼭 '돌보기 성가셨는데 거 잘 죽었다' 처럼 들리잖아.""드디 ...
   
   #웹소설#창작소설#소설#연재소설
   구이일

 * [GL] RE:BOOT 오직 너를 위한 시간 87
   
   Re:boot오직 너를 위한 시간w. 사화87. Feel Special (22)‘와……내가 여길 진짜 왔네.’한예지가 멍한 얼굴로 양손에
   쥔 슬로건을 천천히 번갈아가며 쳐다보았다. 한예지의 오른손에 들린 건 의리로 구매한 여유온의 슬로건. 그리고 나머지 왼손에는……정말 믿을
   수 없게도 어디까지나 철저하게 자의로 구매한 박연우의 슬로건이 들려있었다.‘설마하니 ...
   
   
   사화

 * 59화 운명의 시작 (2)
   
   황후 때문이 아니라도 이미 흔들리고 있는 입지였고, 그걸 바로 세울 수 있는 기회는 흔하게 찾아오지 않는다. 황후가 직접 세우는 방어진에
   비해 그 효과는 미미하다고 할지라도, 누가 그걸 알아볼 수 있겠는가. 이 펜던트를 이용해서 방어진을 세우는 의식을 치르고, 내가 이 자리에
   걸맞은 인물임을 드러낸다면…마수가 들어오는 사건이 있긴 했지만, 이번에는 ...
   
   #웹소설#GL#로판#인외
   빈

 * [GL] 사내복지는 연애 - 15화
   
   
   
   #GL#로맨스#웹소설
   봄쌀

 * 식지 않는 커피
   
   “내가 언제 은경이한테 부여로 내려오라고 한 적 있어?” “아니, 그래도 걔는…….” “나는 아무것도 한 게 없어. 시골에 갇혀 있다니.
   그럼 시골에 사는 사람들은 다 갇혀 사는 거야? 나가지 말라고 한 적도 없고, 누구를 만나지 말라고 한 적도 없어.” “그건 그런디 애가
   낯선 곳에서…….” “다 낯선 곳이야. 처음부터 익숙한 곳이 어디 있어? 다 적응 ...
   
   #능글남#로맨스#외유내강#연상연하#사내연애#띵작발굴단#띵작#웹소설#츤데래#애처가
   포뢰

 * (최종화)70화. 당신이 내 혁명이야
   
   (최종화)70화. 당신이 내 혁명이야 회귀한 후 레지나가 제일 먼저 내린 결정은 둘 사이의 계약서를 파기하는 것이었다. 그 다음으로 내린
   결정은, 남작저를 떠나 리네르드의 집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함께 살 때도 각방을 썼던 전생과는 달리 이번에는 부부 침실을 하나만 쓰기로
   했다. 그것은 더 이상 의뢰 관계, 계약 결혼 관계가 아닌 진짜 부부로 살겠다는 의 ...
   
   #웹소설#여성향#로맨스소설#로맨스판타지#걸크러시#로판#능력여주#다정남주#회귀물#로맨스
   루다

 * 201화. 까칠하고 반짝이는 것
   
   내 얼굴을 힐끗 쳐다본 하민은 곧장 눈길을 돌렸다. 그러더니 내가 남긴 음료를 끝까지 마셨다. 나는 페트병을 되가져와서 혀끝에 대고 탈탈
   털었다. 나오는 거라곤 단 한 방울도 없었다. 하민은 지갑을 꺼냈다. “편의점이나 가자.”“됐어. 밤중에 음료수 많이 마시면 화장실 가고
   싶어서.”“야, 그나저나 집 나가놓고 반나절 만에 돌아오는 건 솔직히 모양 빠지지 ...
   
   #웹소설#BL소설#BL#띵작발굴단
   PA파벨BEL

 * 35화 선잠
   
   "끄으아, 전송 완료!"화면에 날아가는 종이비행기 모양이 사라지자 세로는 쭈욱 기지개를 켰다. 밀린 원고를 겨우겨우 완성하여 출판사로 보낸
   참이었다. 그는 동그랗게 말아 쥔 주먹으로 좌우 어깨를 콩콩 두드렸다."장하다, 민세로. 기특하다, 나 자신."한동안 분량이 밀려 속으로
   조바심을 내고 있었는데 큰맘 먹고 후다닥 해치우니 살 것 같았다. 마음의 짐을 덜 ...
   
   #웹소설#GL#백합#레즈#목화라떼#로맨스#성인#계약관계#일상물#레즈비언
   목화라떼

 * 15. 서울의 밤_1
   
   “저 혼자서도 충분한데요?” “저보다 형님이시던데, 허리 조심하셔야죠. 나이 들어서 허리 나가면 고생하실텐데?” “남자는 나이들수록 허리
   힘이 더 좋아지는 거 모르시나봐요?” 커다란 들통을 사이에 두고 이상한 말을 해대는 두 남자, 성진과 현석을 보며 나는 생각에 잠겼다.
   도대체 저게 무슨 말이란 말인가, 저 두 사람은 왜 갑자기 20리터 짜리 들통 앞에 ...
   
   #웹소설#오피스로맨스#코믹로맨스#사내연애#로맨스코미디#로맨스#일상#띵작발굴단
   재완

 * 49
   
   한번 꼬셨던 상대, 두 번이 어렵나. 우강현은 어금니로 사탕에 얕게 이빨 자국을 냈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고 스칼렛 오하라도
   그랬다.사소한 문제랄까, 이슈가 하나 있다면, 도대체 어떻게 꼬셨는지 그 경위가, 기억이 안 난단 점. 다른 모든 여자애들처럼 하이경도
   자진해서 우강현의 어망에 입수했다. 우강현은 언제나 미끼를 너덧 종류로 준비해 놓는 철저한 ...
   
   #웹소설#로맨스#HL#현대물#50일의썸머#띵작발굴단
   담수

 * 호상
   
   "호상이라..."우리가 제주에 다녀온 사이, 지예가 양말 처방을 한 일을 무용담처럼 풀어 놓았다. 은지씨는 자세한 처방은 알려줄 수
   없지만, 손님이 무척 만족하셨다며 자랑한다. 그러더니 맥락 없이 '호상'이라는 단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 것이다."나는 그
   호상이라는 단어, 듣기 거북해. 꼭 '돌보기 성가셨는데 거 잘 죽었다' 처럼 들리잖아.""드디 ...
   
   #웹소설#창작소설#소설#연재소설
   구이일

 * [GL] RE:BOOT 오직 너를 위한 시간 87
   
   Re:boot오직 너를 위한 시간w. 사화87. Feel Special (22)‘와……내가 여길 진짜 왔네.’한예지가 멍한 얼굴로 양손에
   쥔 슬로건을 천천히 번갈아가며 쳐다보았다. 한예지의 오른손에 들린 건 의리로 구매한 여유온의 슬로건. 그리고 나머지 왼손에는……정말 믿을
   수 없게도 어디까지나 철저하게 자의로 구매한 박연우의 슬로건이 들려있었다.‘설마하니 ...
   
   
   사화

 * 59화 운명의 시작 (2)
   
   황후 때문이 아니라도 이미 흔들리고 있는 입지였고, 그걸 바로 세울 수 있는 기회는 흔하게 찾아오지 않는다. 황후가 직접 세우는 방어진에
   비해 그 효과는 미미하다고 할지라도, 누가 그걸 알아볼 수 있겠는가. 이 펜던트를 이용해서 방어진을 세우는 의식을 치르고, 내가 이 자리에
   걸맞은 인물임을 드러낸다면…마수가 들어오는 사건이 있긴 했지만, 이번에는 ...
   
   #웹소설#GL#로판#인외
   빈

 * [GL] 사내복지는 연애 - 15화
   
   
   
   #GL#로맨스#웹소설
   봄쌀

 * 식지 않는 커피
   
   “내가 언제 은경이한테 부여로 내려오라고 한 적 있어?” “아니, 그래도 걔는…….” “나는 아무것도 한 게 없어. 시골에 갇혀 있다니.
   그럼 시골에 사는 사람들은 다 갇혀 사는 거야? 나가지 말라고 한 적도 없고, 누구를 만나지 말라고 한 적도 없어.” “그건 그런디 애가
   낯선 곳에서…….” “다 낯선 곳이야. 처음부터 익숙한 곳이 어디 있어? 다 적응 ...
   
   #능글남#로맨스#외유내강#연상연하#사내연애#띵작발굴단#띵작#웹소설#츤데래#애처가
   포뢰

 * (최종화)70화. 당신이 내 혁명이야
   
   (최종화)70화. 당신이 내 혁명이야 회귀한 후 레지나가 제일 먼저 내린 결정은 둘 사이의 계약서를 파기하는 것이었다. 그 다음으로 내린
   결정은, 남작저를 떠나 리네르드의 집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함께 살 때도 각방을 썼던 전생과는 달리 이번에는 부부 침실을 하나만 쓰기로
   했다. 그것은 더 이상 의뢰 관계, 계약 결혼 관계가 아닌 진짜 부부로 살겠다는 의 ...
   
   #웹소설#여성향#로맨스소설#로맨스판타지#걸크러시#로판#능력여주#다정남주#회귀물#로맨스
   루다

 * 201화. 까칠하고 반짝이는 것
   
   내 얼굴을 힐끗 쳐다본 하민은 곧장 눈길을 돌렸다. 그러더니 내가 남긴 음료를 끝까지 마셨다. 나는 페트병을 되가져와서 혀끝에 대고 탈탈
   털었다. 나오는 거라곤 단 한 방울도 없었다. 하민은 지갑을 꺼냈다. “편의점이나 가자.”“됐어. 밤중에 음료수 많이 마시면 화장실 가고
   싶어서.”“야, 그나저나 집 나가놓고 반나절 만에 돌아오는 건 솔직히 모양 빠지지 ...
   
   #웹소설#BL소설#BL#띵작발굴단
   PA파벨BEL

 * 35화 선잠
   
   "끄으아, 전송 완료!"화면에 날아가는 종이비행기 모양이 사라지자 세로는 쭈욱 기지개를 켰다. 밀린 원고를 겨우겨우 완성하여 출판사로 보낸
   참이었다. 그는 동그랗게 말아 쥔 주먹으로 좌우 어깨를 콩콩 두드렸다."장하다, 민세로. 기특하다, 나 자신."한동안 분량이 밀려 속으로
   조바심을 내고 있었는데 큰맘 먹고 후다닥 해치우니 살 것 같았다. 마음의 짐을 덜 ...
   
   #웹소설#GL#백합#레즈#목화라떼#로맨스#성인#계약관계#일상물#레즈비언
   목화라떼

 * 15. 서울의 밤_1
   
   “저 혼자서도 충분한데요?” “저보다 형님이시던데, 허리 조심하셔야죠. 나이 들어서 허리 나가면 고생하실텐데?” “남자는 나이들수록 허리
   힘이 더 좋아지는 거 모르시나봐요?” 커다란 들통을 사이에 두고 이상한 말을 해대는 두 남자, 성진과 현석을 보며 나는 생각에 잠겼다.
   도대체 저게 무슨 말이란 말인가, 저 두 사람은 왜 갑자기 20리터 짜리 들통 앞에 ...
   
   #웹소설#오피스로맨스#코믹로맨스#사내연애#로맨스코미디#로맨스#일상#띵작발굴단
   재완

 * 49
   
   한번 꼬셨던 상대, 두 번이 어렵나. 우강현은 어금니로 사탕에 얕게 이빨 자국을 냈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고 스칼렛 오하라도
   그랬다.사소한 문제랄까, 이슈가 하나 있다면, 도대체 어떻게 꼬셨는지 그 경위가, 기억이 안 난단 점. 다른 모든 여자애들처럼 하이경도
   자진해서 우강현의 어망에 입수했다. 우강현은 언제나 미끼를 너덧 종류로 준비해 놓는 철저한 ...
   
   #웹소설#로맨스#HL#현대물#50일의썸머#띵작발굴단
   담수

 * 호상
   
   "호상이라..."우리가 제주에 다녀온 사이, 지예가 양말 처방을 한 일을 무용담처럼 풀어 놓았다. 은지씨는 자세한 처방은 알려줄 수
   없지만, 손님이 무척 만족하셨다며 자랑한다. 그러더니 맥락 없이 '호상'이라는 단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 것이다."나는 그
   호상이라는 단어, 듣기 거북해. 꼭 '돌보기 성가셨는데 거 잘 죽었다' 처럼 들리잖아.""드디 ...
   
   #웹소설#창작소설#소설#연재소설
   구이일

 * [GL] RE:BOOT 오직 너를 위한 시간 87
   
   Re:boot오직 너를 위한 시간w. 사화87. Feel Special (22)‘와……내가 여길 진짜 왔네.’한예지가 멍한 얼굴로 양손에
   쥔 슬로건을 천천히 번갈아가며 쳐다보았다. 한예지의 오른손에 들린 건 의리로 구매한 여유온의 슬로건. 그리고 나머지 왼손에는……정말 믿을
   수 없게도 어디까지나 철저하게 자의로 구매한 박연우의 슬로건이 들려있었다.‘설마하니 ...
   
   
   사화

 * 59화 운명의 시작 (2)
   
   황후 때문이 아니라도 이미 흔들리고 있는 입지였고, 그걸 바로 세울 수 있는 기회는 흔하게 찾아오지 않는다. 황후가 직접 세우는 방어진에
   비해 그 효과는 미미하다고 할지라도, 누가 그걸 알아볼 수 있겠는가. 이 펜던트를 이용해서 방어진을 세우는 의식을 치르고, 내가 이 자리에
   걸맞은 인물임을 드러낸다면…마수가 들어오는 사건이 있긴 했지만, 이번에는 ...
   
   #웹소설#GL#로판#인외
   빈

 * [GL] 사내복지는 연애 - 15화
   
   
   
   #GL#로맨스#웹소설
   봄쌀

 * 식지 않는 커피
   
   “내가 언제 은경이한테 부여로 내려오라고 한 적 있어?” “아니, 그래도 걔는…….” “나는 아무것도 한 게 없어. 시골에 갇혀 있다니.
   그럼 시골에 사는 사람들은 다 갇혀 사는 거야? 나가지 말라고 한 적도 없고, 누구를 만나지 말라고 한 적도 없어.” “그건 그런디 애가
   낯선 곳에서…….” “다 낯선 곳이야. 처음부터 익숙한 곳이 어디 있어? 다 적응 ...
   
   #능글남#로맨스#외유내강#연상연하#사내연애#띵작발굴단#띵작#웹소설#츤데래#애처가
   포뢰

 * (최종화)70화. 당신이 내 혁명이야
   
   (최종화)70화. 당신이 내 혁명이야 회귀한 후 레지나가 제일 먼저 내린 결정은 둘 사이의 계약서를 파기하는 것이었다. 그 다음으로 내린
   결정은, 남작저를 떠나 리네르드의 집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함께 살 때도 각방을 썼던 전생과는 달리 이번에는 부부 침실을 하나만 쓰기로
   했다. 그것은 더 이상 의뢰 관계, 계약 결혼 관계가 아닌 진짜 부부로 살겠다는 의 ...
   
   #웹소설#여성향#로맨스소설#로맨스판타지#걸크러시#로판#능력여주#다정남주#회귀물#로맨스
   루다

 * 201화. 까칠하고 반짝이는 것
   
   내 얼굴을 힐끗 쳐다본 하민은 곧장 눈길을 돌렸다. 그러더니 내가 남긴 음료를 끝까지 마셨다. 나는 페트병을 되가져와서 혀끝에 대고 탈탈
   털었다. 나오는 거라곤 단 한 방울도 없었다. 하민은 지갑을 꺼냈다. “편의점이나 가자.”“됐어. 밤중에 음료수 많이 마시면 화장실 가고
   싶어서.”“야, 그나저나 집 나가놓고 반나절 만에 돌아오는 건 솔직히 모양 빠지지 ...
   
   #웹소설#BL소설#BL#띵작발굴단
   PA파벨BEL

 * 35화 선잠
   
   "끄으아, 전송 완료!"화면에 날아가는 종이비행기 모양이 사라지자 세로는 쭈욱 기지개를 켰다. 밀린 원고를 겨우겨우 완성하여 출판사로 보낸
   참이었다. 그는 동그랗게 말아 쥔 주먹으로 좌우 어깨를 콩콩 두드렸다."장하다, 민세로. 기특하다, 나 자신."한동안 분량이 밀려 속으로
   조바심을 내고 있었는데 큰맘 먹고 후다닥 해치우니 살 것 같았다. 마음의 짐을 덜 ...
   
   #웹소설#GL#백합#레즈#목화라떼#로맨스#성인#계약관계#일상물#레즈비언
   목화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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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북스] 편집자가 직접 추천하는 꼭 봐야할 소설 BEST 5
   
   Easier, Deeper, and Joyful, 다산북스 편집자가 추천하는 소설 BEST 5 🏆2024 서울국제도서전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 중 하나는 부스에 있는 출판사 직원에게 책 추천을 받는 것이 있습니다. 표지에 담기지 않은 내용을 들려주기도 하고, 이 책과 비슷한
   책을 추천해주기도 해요. 하지만 선뜻 말 붙이기 쉽지 않을 때가 있죠? 그래서 미리 ...
   
   #국제도서전#SIBF#다산북스#2024국제도서전#출판뉴스#출판소식#책추천#토지#박경리#오베라는남자
   독서 구조대

 * [2024년 서울 국제 도서전] 열린책들이 간다, 도서전 맛보기 2편
   
   드디어 다음 주 6월 26일 수요일! 2024년 서울 국제 도서전이 열립니다. 열린책들 도서전 맛보기 2편, 오늘은 열린책들 부스가 어떻게
   꾸며졌는지 미리 보여 드리고, 특별히 눈여겨볼 만한 의미 있고 아름다운 도서들도 콕콕 짚어 드릴게요! 하나, 눈길을 사로잡는 부스
   디자인열린책들 부스는 마치 건축 현장처럼 책장들을 은빛 금속으로 그대로 노출시키고 그 위 ...
   
   
   열린책들

 * [3화] 작년 도서전 담당자가 추천하는 올해 도서전 핵심 포인트!
   
   #3출판사 김영사의 도서전, 그 세 번째 이야기안녕하세요, 김영사 서울국제도서전을 소개하러 온 마케팅부 정희윤이라고 합니다. 저는 작년에
   담당자 중 한 명으로서 서울국제도서전을 준비하고 참여했는데요!(참여라고 쓰고 일이라 읽습니다..) 올해는 담당자의 마음을 내려놓고, 10%
   직장인 90% 관람객/책 덕후의 마음으로 즐겨볼 예정입니다. 😎 그래서 저도 ...
   
   #국제도서전#SIBF#2024국제도서전#김영사#출판뉴스#출판소식#책추천#출판사부스#도서전꿀팁
   독서 구조대

 * <헝거 게임 5> 스콜래스틱에서 내년 3월 출간. PW BOOK DEAL
   
   스콜라스틱, 수잔 콜린스의 새로운 헝거게임 소설 출간 예정By 소피아 스튜어트 | Jun 06, 2024 사진: 토드 플리트스콜라스틱은
   수잔 콜린스의 헝거게임 시리즈의 새로운 소설에 대한 전 세계 영어 판권을 인수했습니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인 '캣츠 온 더 리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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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퍼블리셔스위클리#출판#출간예정#출간예정작#픽션#bookdeal#소설#판권계약#북딜
   투비Lab

 * 10대 독자들이 살인물을 좋아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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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없는 영화같은 스토리 전개과 결말에 대한 궁금증 때문에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읽어버리곤 한답니다 :)미스터리/스릴러 장르는 청소년 분야
   도서에서도 꾸준히 인기있는 장르라고 하는데요!청소년 스릴러 소설 작가 다이애나 ...
   
   #pw기사#PW#청소년#미스테리#스릴러#YA
   소피 Sophie

 * 세모, 네모, 동그라미 🫂 모양은 다르지만 우리는 모두 친구가 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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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성미 넘치는 세모, 당당한 네모, 그리고 사랑스러운 동그라미의 모험은 어느덧 우 ...
   
   #PW#책추천#애니메이션#원작영화#영화추천#캐릭터#우정#유토피아
   권태은

 * 온라인 페미니스트 서점 WOMB HOUSE, 오프라인 매장 오픈
   
   직접 큐레이팅한 페미니스트 서적들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던 책 평론가가 오프라인 서점을 냈다고 합니다. 페미니즘 서적들을 주로 판매하는
   서점이라고 해요. 그런데 이 서점의 특화된 책 영역보다는 서점의 운영 철학에 눈길이 갑니다. 서점을 찾은 사람들과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추천해줄 수 있는 책방 주인. 그리고 작가들을 만나고 책에 대해 서로 생각을 ...
   
   #publishersweekly#PW#pw기사#퍼블리셔스위클리#페미니스트서점#서점
   동글이

 * 미국에서 웹툰이란?
   
   안녕하세요!영어 및 일어 번역가 쥰입니다:)여러분은 웹툰 좋아하시나요? 전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매일 밤 자기 전 웹툰을 보는 동생을
   이해하지 못하다가, 어느새 매일 챙겨보고, 새로 올라오는 재미있는 웹툰을 발굴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로 삼고 있는데요.오늘 들려드릴 이야기는
   한국의 웹툰 회사인 웹툰 엔터테인먼트(Webtoon Entertainment)가 나스 ...
   
   #미국#영어공부#웹툰#만화#주식#뉴스#한국#한국웹툰#PW#pw기사
   쥰

 * [다산북스] 편집자가 직접 추천하는 꼭 봐야할 소설 BEST 5
   
   Easier, Deeper, and Joyful, 다산북스 편집자가 추천하는 소설 BEST 5 🏆2024 서울국제도서전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 중 하나는 부스에 있는 출판사 직원에게 책 추천을 받는 것이 있습니다. 표지에 담기지 않은 내용을 들려주기도 하고, 이 책과 비슷한
   책을 추천해주기도 해요. 하지만 선뜻 말 붙이기 쉽지 않을 때가 있죠? 그래서 미리 ...
   
   #국제도서전#SIBF#다산북스#2024국제도서전#출판뉴스#출판소식#책추천#토지#박경리#오베라는남자
   독서 구조대

 * [2024년 서울 국제 도서전] 열린책들이 간다, 도서전 맛보기 2편
   
   드디어 다음 주 6월 26일 수요일! 2024년 서울 국제 도서전이 열립니다. 열린책들 도서전 맛보기 2편, 오늘은 열린책들 부스가 어떻게
   꾸며졌는지 미리 보여 드리고, 특별히 눈여겨볼 만한 의미 있고 아름다운 도서들도 콕콕 짚어 드릴게요! 하나, 눈길을 사로잡는 부스
   디자인열린책들 부스는 마치 건축 현장처럼 책장들을 은빛 금속으로 그대로 노출시키고 그 위 ...
   
   
   열린책들

 * [3화] 작년 도서전 담당자가 추천하는 올해 도서전 핵심 포인트!
   
   #3출판사 김영사의 도서전, 그 세 번째 이야기안녕하세요, 김영사 서울국제도서전을 소개하러 온 마케팅부 정희윤이라고 합니다. 저는 작년에
   담당자 중 한 명으로서 서울국제도서전을 준비하고 참여했는데요!(참여라고 쓰고 일이라 읽습니다..) 올해는 담당자의 마음을 내려놓고, 10%
   직장인 90% 관람객/책 덕후의 마음으로 즐겨볼 예정입니다. 😎 그래서 저도 ...
   
   #국제도서전#SIBF#2024국제도서전#김영사#출판뉴스#출판소식#책추천#출판사부스#도서전꿀팁
   독서 구조대

 * <헝거 게임 5> 스콜래스틱에서 내년 3월 출간. PW BOOK DEAL
   
   스콜라스틱, 수잔 콜린스의 새로운 헝거게임 소설 출간 예정By 소피아 스튜어트 | Jun 06, 2024 사진: 토드 플리트스콜라스틱은
   수잔 콜린스의 헝거게임 시리즈의 새로운 소설에 대한 전 세계 영어 판권을 인수했습니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인 '캣츠 온 더 리핑'은
   2025년 3월 18일에 출간될 예정입니다.이번 계약은 콜린스를 대리한 스 ...
   
   #PW#퍼블리셔스위클리#출판#출간예정#출간예정작#픽션#bookdeal#소설#판권계약#북딜
   투비Lab

 * 10대 독자들이 살인물을 좋아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영어 통번역사 소피입니다 :)구독자 여러분들은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을 좋아하시나요?저는 무척이나 좋아하는 편인데요! 눈을 뗄
   수 없는 영화같은 스토리 전개과 결말에 대한 궁금증 때문에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읽어버리곤 한답니다 :)미스터리/스릴러 장르는 청소년 분야
   도서에서도 꾸준히 인기있는 장르라고 하는데요!청소년 스릴러 소설 작가 다이애나 ...
   
   #pw기사#PW#청소년#미스테리#스릴러#YA
   소피 Sophie

 * 세모, 네모, 동그라미 🫂 모양은 다르지만 우리는 모두 친구가 될 수 있어
   
   귀여운 눈이 달린 세모, 네모, 동그라미 친구들이 모여 마을을 이루고 살아가는 Shape Island. 이 작품의 주인공들은 다양한 모양과
   성격을 지닌 친구들로, 하나같이 귀엽고 매력적입니다. 우리는 그들의 일상생활을 따라가며, 다양한 성격과 재미난 사건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지성미 넘치는 세모, 당당한 네모, 그리고 사랑스러운 동그라미의 모험은 어느덧 우 ...
   
   #PW#책추천#애니메이션#원작영화#영화추천#캐릭터#우정#유토피아
   권태은

 * 온라인 페미니스트 서점 WOMB HOUSE, 오프라인 매장 오픈
   
   직접 큐레이팅한 페미니스트 서적들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던 책 평론가가 오프라인 서점을 냈다고 합니다. 페미니즘 서적들을 주로 판매하는
   서점이라고 해요. 그런데 이 서점의 특화된 책 영역보다는 서점의 운영 철학에 눈길이 갑니다. 서점을 찾은 사람들과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추천해줄 수 있는 책방 주인. 그리고 작가들을 만나고 책에 대해 서로 생각을 ...
   
   #publishersweekly#PW#pw기사#퍼블리셔스위클리#페미니스트서점#서점
   동글이

 * 미국에서 웹툰이란?
   
   안녕하세요!영어 및 일어 번역가 쥰입니다:)여러분은 웹툰 좋아하시나요? 전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매일 밤 자기 전 웹툰을 보는 동생을
   이해하지 못하다가, 어느새 매일 챙겨보고, 새로 올라오는 재미있는 웹툰을 발굴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로 삼고 있는데요.오늘 들려드릴 이야기는
   한국의 웹툰 회사인 웹툰 엔터테인먼트(Webtoon Entertainment)가 나스 ...
   
   #미국#영어공부#웹툰#만화#주식#뉴스#한국#한국웹툰#PW#pw기사
   쥰

 * [다산북스] 편집자가 직접 추천하는 꼭 봐야할 소설 BEST 5
   
   Easier, Deeper, and Joyful, 다산북스 편집자가 추천하는 소설 BEST 5 🏆2024 서울국제도서전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 중 하나는 부스에 있는 출판사 직원에게 책 추천을 받는 것이 있습니다. 표지에 담기지 않은 내용을 들려주기도 하고, 이 책과 비슷한
   책을 추천해주기도 해요. 하지만 선뜻 말 붙이기 쉽지 않을 때가 있죠? 그래서 미리 ...
   
   #국제도서전#SIBF#다산북스#2024국제도서전#출판뉴스#출판소식#책추천#토지#박경리#오베라는남자
   독서 구조대

 * [2024년 서울 국제 도서전] 열린책들이 간다, 도서전 맛보기 2편
   
   드디어 다음 주 6월 26일 수요일! 2024년 서울 국제 도서전이 열립니다. 열린책들 도서전 맛보기 2편, 오늘은 열린책들 부스가 어떻게
   꾸며졌는지 미리 보여 드리고, 특별히 눈여겨볼 만한 의미 있고 아름다운 도서들도 콕콕 짚어 드릴게요! 하나, 눈길을 사로잡는 부스
   디자인열린책들 부스는 마치 건축 현장처럼 책장들을 은빛 금속으로 그대로 노출시키고 그 위 ...
   
   
   열린책들

 * [3화] 작년 도서전 담당자가 추천하는 올해 도서전 핵심 포인트!
   
   #3출판사 김영사의 도서전, 그 세 번째 이야기안녕하세요, 김영사 서울국제도서전을 소개하러 온 마케팅부 정희윤이라고 합니다. 저는 작년에
   담당자 중 한 명으로서 서울국제도서전을 준비하고 참여했는데요!(참여라고 쓰고 일이라 읽습니다..) 올해는 담당자의 마음을 내려놓고, 10%
   직장인 90% 관람객/책 덕후의 마음으로 즐겨볼 예정입니다. 😎 그래서 저도 ...
   
   #국제도서전#SIBF#2024국제도서전#김영사#출판뉴스#출판소식#책추천#출판사부스#도서전꿀팁
   독서 구조대

 * <헝거 게임 5> 스콜래스틱에서 내년 3월 출간. PW BOOK DEAL
   
   스콜라스틱, 수잔 콜린스의 새로운 헝거게임 소설 출간 예정By 소피아 스튜어트 | Jun 06, 2024 사진: 토드 플리트스콜라스틱은
   수잔 콜린스의 헝거게임 시리즈의 새로운 소설에 대한 전 세계 영어 판권을 인수했습니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인 '캣츠 온 더 리핑'은
   2025년 3월 18일에 출간될 예정입니다.이번 계약은 콜린스를 대리한 스 ...
   
   #PW#퍼블리셔스위클리#출판#출간예정#출간예정작#픽션#bookdeal#소설#판권계약#북딜
   투비Lab

 * 10대 독자들이 살인물을 좋아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영어 통번역사 소피입니다 :)구독자 여러분들은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을 좋아하시나요?저는 무척이나 좋아하는 편인데요! 눈을 뗄
   수 없는 영화같은 스토리 전개과 결말에 대한 궁금증 때문에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읽어버리곤 한답니다 :)미스터리/스릴러 장르는 청소년 분야
   도서에서도 꾸준히 인기있는 장르라고 하는데요!청소년 스릴러 소설 작가 다이애나 ...
   
   #pw기사#PW#청소년#미스테리#스릴러#YA
   소피 Sophie

 * 세모, 네모, 동그라미 🫂 모양은 다르지만 우리는 모두 친구가 될 수 있어
   
   귀여운 눈이 달린 세모, 네모, 동그라미 친구들이 모여 마을을 이루고 살아가는 Shape Island. 이 작품의 주인공들은 다양한 모양과
   성격을 지닌 친구들로, 하나같이 귀엽고 매력적입니다. 우리는 그들의 일상생활을 따라가며, 다양한 성격과 재미난 사건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지성미 넘치는 세모, 당당한 네모, 그리고 사랑스러운 동그라미의 모험은 어느덧 우 ...
   
   #PW#책추천#애니메이션#원작영화#영화추천#캐릭터#우정#유토피아
   권태은

 * 온라인 페미니스트 서점 WOMB HOUSE, 오프라인 매장 오픈
   
   직접 큐레이팅한 페미니스트 서적들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던 책 평론가가 오프라인 서점을 냈다고 합니다. 페미니즘 서적들을 주로 판매하는
   서점이라고 해요. 그런데 이 서점의 특화된 책 영역보다는 서점의 운영 철학에 눈길이 갑니다. 서점을 찾은 사람들과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추천해줄 수 있는 책방 주인. 그리고 작가들을 만나고 책에 대해 서로 생각을 ...
   
   #publishersweekly#PW#pw기사#퍼블리셔스위클리#페미니스트서점#서점
   동글이

 * 미국에서 웹툰이란?
   
   안녕하세요!영어 및 일어 번역가 쥰입니다:)여러분은 웹툰 좋아하시나요? 전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매일 밤 자기 전 웹툰을 보는 동생을
   이해하지 못하다가, 어느새 매일 챙겨보고, 새로 올라오는 재미있는 웹툰을 발굴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로 삼고 있는데요.오늘 들려드릴 이야기는
   한국의 웹툰 회사인 웹툰 엔터테인먼트(Webtoon Entertainment)가 나스 ...
   
   #미국#영어공부#웹툰#만화#주식#뉴스#한국#한국웹툰#PW#pw기사
   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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