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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엔비디아 #주가 #실적 #MZ #맛집









2024. 11. 2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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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안녕하세요! 혹시 어제(11/21) 머니레터를 평소보다 늦은 시각에 받아 보지 않으셨나요? 이메일 발송 서비스 내 서버에 오류가 발생해
발송이 지연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답답함 혹은 불편함을 느끼셨을 독자분들께 사과드려요.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늘 살피고 노력하겠습니다.



⏰ 오늘의 머니레터 세 줄 요약

 1. 국내 증시가 바닥을 찍었다는판단 하에 고수익·고위험의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변동성에 대한
    주의가 필요해요
 2. 엔비디아의 실적에 대한 시장 기대치가 점점 높아지면서,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어도 ‘기대 이상’으로 뛰어넘지 못하면 주가가 하락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요
 3. 설문리포트: 스타 셰프의 맛집, “가보고 싶어요” 75.5%




🎪 UPPITY TESTS

금융성향 테스트 해보기 | 미국 대통령 취향 테스트 해보기





2024년 11월 22일





📆 일정

 * 현지 시각 22일, 미국의 제조업과 서비스업 업황을 나타내는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가 발표돼요.
   
   

🥔 핫이슈

 * 2024년 올해 정부가 ‘세계 일류상품’으로 선정한 기업 중 삼 분의 일은 헬스케어 기업이었어요. 제약이나 진단, 의료기기 등 헬스케어가
   우리나라 산업의 미래 먹거리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결과였어요.
 * 공공주택 임대료를 신용카드로 결제하기 어려워져요. 국민카드, 농협카드에 이어 하나카드와 현대카드까지 LH와 SH, 전북개발공사의 임대료
   카드 자동납부 서비스 신규 접수를 중단해요. 기존 자동납부 신청자도 2025년 3월 6일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어요.




🌳 기후·환경

 * 국제 기후환경단체들이 이번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발표한 기후변화대응지수(CCPI)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기후대응이 전 세계
   64개국 가운데 최하위 수준인 60위로 평가됐어요. 글로벌 메탄 서약을 이행하기 위해서는 2035년까지 화석 연료를 단계적으로 퇴출하고,
   대왕고래 같은 신규 석유·가스전 개발 계획을 중단해야 한다고 지적했어요.




📊 증시 UP&DOWN

 * 더본코리아가 21일 장을 39,550원으로 마감하며 상장 이후 가장 낮은 가격을 기록했어요. 다만 공모가인 34,000원보다는 아직도 높은
   가격이에요.




🍯 투자·재테크

 *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서며 정부 지출을 크게 삭감할 가능성이 제기되자, 미국 증시에서 정부 지출 의존도가 높은 제약(백신)과 통신장비 관련
   주가가 하락하고 있어요.




💼 기업 소식

 * 2020년 3월부터 지난해인 2023년 6월까지 고객에게 고수익을 약속하며 1조4000억 원대 코인을 받은 후 출금을 중단한 가상자산 예치
   서비스 ‘하루인베스트’의 관계사인 하루매니지먼트가 파산했어요. 하루인베스트에 대한 재판은 아직 진행 중이에요.  




⚙️ 산업·시장 동향

 * 연말이 되면 송년회 등으로 주류시장이 호황을 맞곤 했지만, 이제는 트렌드가 바뀌었어요.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면서 달라진 음주문화로
   소주보다는 위스키와 와인 등, 가정에서 소비할 수 있는 주류 정도만 살아남는 분위기예요.
 * 트럼프 행정부의 보호무역에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도 빨간불이 예상되기는 하지만, 미국 현지에 공장을 두고 다른 브랜드의 주문을 받아 제조만
   담당하는 ODM 업체들에는 오히려 기회라고 합니다. 코스맥스와 한국콜마가 대표적인 ODM 기업이에요.
   
   

🌏 글로벌 뉴스

 * 현지시각 19일, 비트코인이 다시 최고가를 경신했어요. 러시아가 핵무기 사용을 경고했기 때문인데, 러시아처럼 전쟁이 벌어진 국가에서는 재산
   몰수의 위험이 항상 있어요. 가상화폐를 사두면 해외 어디에서라도 몰수당할 걱정이 없다는 심리가 코인 상승의 주요 원인이에요.
   
   

🚩 경제 지표

 *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2%에서 2.0%로 하향 조정했어요. 주요국의 경제성장 둔화, 지정학적
   긴장 고조 등을 원인으로 꼽았는데요,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감소와 국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경제 정책이 필요하다고도 권고했어요.
 * 해외 증시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대외지급 능력을 나타내는 순대외금융자산 잔액이 9000억 달러를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어요. 내국인의 해외 주식 투자 잔액도 처음으로 외국인의 국내 주식 투자 잔액 규모를 넘어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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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


국내 증시, 


정말 바닥을 찍었을까요?

글, 정인


투자자들의 판단은 ‘그런 듯?’이에요

우리나라 미국 증시 투자자들이 미국에 상장된 국내 증시 ETF를, 그것도 일간 수익률을 3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을 7일간 2232억
원어치나 사들였어요. 투자할 때 사용하는 ‘레버리지’라는 용어는 적은 자본으로 더 큰 수익을 얻기 위해 사용하는 고수익 고위험 전략을 뜻해요.
수익률을 키우기 위해 위험성도 함께 키우는 거죠. 위에 언급한 ‘3배 레버리지 국내 증시 ETF’를 예로 들면, 코스피가 하루에 1% 상승하면
해당 ETF는 3% 수익을 내고, 1% 떨어지면 3% 손실을 봐요.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가 오를 때 큰돈을 버는 레버리지 상품’을 매수한 것은
‘현재 국내 증시가 바닥을 찍었다’는 판단이라고 볼 수 있어요.





금융당국도 ‘이건 과한데?’라고 생각해요

올해 우리나라 증시는 전 세계 증시와 매우 대조적인 실적 부진을 보여주고 있죠. 지난 10월 기준 글로벌 증시가 평균 16.5% 오를 때
코스피는 2%, 코스닥은 10% 하락하기도 했어요. 11월 들어서는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 주가가 4만 원대까지 급락하며 하락세가 더욱
가팔라졌어요. 삼성전자는 19일 10조 원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하며 다시 57,000원대를 회복했지만, 국내 증시의 전반적인 침체 분위기는
변하지 않았어요. 18일에는 금융감독원과 금융위원회가 기업들의 실제 성적에 비해 증시 낙폭이 과도하다고 지적하며 상황 점검 회의를 열었을
정도예요. 실제 투자자들과 금융당국이 모두 ‘반등의 여지가 있다’는 판단을 한 셈이기는 합니다. 물론, 세상에 100%는 없는 법이죠.



정인 한마디
💦 수익률과 손실률을 함께 키우는 방식도 레버리지지만, 내 돈이 아니라 증권사의 돈을 빌려 빚으로 투자하는 것도 레버리지예요. 영어 단어 뜻
그대로, 돈을 지렛대처럼 사용해 적은 힘으로 큰돈을 벌어들이려고 하는 여러 전략이 레버리지에 해당하죠. 투자로 ‘단기간에 인생 역전’을 하고
싶다면 레버리지를 사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해외에서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 합법적으로, 많은 레버리지를 사용해 투자해요. 하지만 이를 바꾸어
말하면 단기간에 ‘저 밑으로’ 역전할 수도 있다는 거예요. 특히 요즘처럼 증시가 올랐다가 내렸다가 변동성이 심할 때는 절대로 레버리지를 추천하지
않아요. 상승과 상관없이 몇 번만 연속해 하락해도 레버리지 상품의 손실은 감당이 불가능할 만큼 커지거든요. 참고로, 부동산 투자에서의 대표적인
레버리지로 ‘갭투자’가 있습니다.



🤔 증권


엔비디아 발목 잡는 엔비디아?

글, JYP


엔비디아, 전망치 이상의 실적을 냈어요

엔비디아가 올해 3분기 실적을 발표했어요. 매출은 350억8200만 달러(약 49조1190억 원)로 지난해 3분기에 비해 94% 증가했고,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81센트로 103% 늘었어요. 순이익도 200억 1000만 달러에 달해, 높은 이익률을 보였어요. 기업 실적을 볼 때는
‘시장 전망치’와 비교해 얼마나 잘 나왔는지 확인해야 하는데요, 이번 엔비디아 실적은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었습니다. 





그런데도 주가는 떨어졌어요

문제는 엔비디아가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는 점이에요. 투자자들의 관심사는 ‘3분기에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것’이
아닌, ‘4분기 가이던스(전망)’였죠. 엔비디아는 올해 4분기 최신 AI 칩 ‘블랙웰’의 출하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분기 매출 375억 달러 ±
2%를 가이던스로 제시했어요. 역시 절댓값으로는 충분히 크지만 투자자들이 기대할 만큼의 ‘매출 성장률’에는 못 미쳐, 엔비디아 주가를
끌어내렸어요. ‘기존 제품과 확연히 다른 엄청난 신작이 본격적으로 공급된다는데 매출은 이 정도밖에 안 올라?’ 싶은 거죠. 




오늘따라 투자 관련 소식이 많아요. EPS, PER… 용어 때문에 어렵다면 👉 어피티 경제사전 <티끌 모아 월급 만드는 주식 용어
정리2.zip> 읽어보기



JYP 한마디

📈 엔비디아 주가는 올해 3배 가까이 오르며 미국 증시를 이끌었어요. 실적도 매 분기마다 ‘과거의 나’를 뛰어넘으며 엄청난 매출 성장세를
보여줬고요. 이런 시간들이 축적되며 ‘과거의 나’를 뛰어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요. 전문가는 “투자자들이 엔비디아의 엄청난 실적 상승에
익숙해졌다”며 “이제 그런(엄청난) 성과를 내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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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러’가 되기 위한
몰입과 집중의 비결은 데스크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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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독자: 왜 책상 위는 아무리 정리하고 치워도 지저분하다는 생각이 드는 걸까요?

어피티: 어휴! 핸드폰, 에어팟 충전선이랑 노트북 충전기, 듀얼 모니터 연결 선... 지금 사용 중인 충전기만 해도 도대체 몇 개예요? 이러니까
지저분해 보이죠.

데스커: 이런 고민을 가진 분들을 위해 데스커가 준비한 게 있죠. 바로 컴퓨터 데스크 2.0! ✨




요즘 직장인들은 일할 때 데스크톱과 듀얼모니터는 무조건 갖추고 시작하잖아요. 여기에 자주 쓰는 태블릿과 무선 충전기만 더해도 멀티탭 하나로는
턱없이 부족하죠. 충전기도 매번 꽂았다 뺐다 하기 귀찮은데 이 많은 전선은 또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막막한 적 많았던 적, 다들 한 번 쯤은
있었을 거예요. 




이런 분들을 위해 데스커의 베스트셀러 컴퓨터 데스크가 2.0 버전으로 돌아왔어요. 게다가 가격은 10% 더 내리고 기능은 더 업그레이드했다고
해요. 데스커만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긴 컴퓨터 데스크 2.0, 함께 살펴볼까요?



일하는 사람을 위한 최적의 데스크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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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은 업그레이드
가격은 다운그레이드




책상에서 가장 중요한 건 뭘까요? 바로 ‘집중’과 ‘몰입’이 잘 되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거예요. 컴퓨터 데스크 2.0은 이러한 책상의 본질에
집중한 제품이에요.




데스커는 책상 앞에서 생활하는 분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오랜 기간 고객님들의 사용 패턴을 연구하고 분석했다고 해요.



왜 데스커 컴퓨터 데스크 2.0일까요? 👀




선 정리도 전문가처럼
컴퓨터 데스크 1.0 사용자분들을 만나보니, 하나의 멀티탭으로는 더 이상 부족하다는 의견이 압도적이었다고 해요. 케이블 타이나 전선 커버,
멀티탭으로도 해결할 수 없었던 복잡한 선을 눈 앞에서 치워버릴 수 있도록 선 정리에 특화된 기능을 추가했죠.
 * 넓어진 배선 트레이로 기본 사이즈 멀티탭 최대 2개 거치 가능
 * 상판 양측 하단부의 케이블 클립으로 늘어지는 전선 방지데스크 다리용 케이블 홀더로 깔끔한 선 정리
   
   

내구성은 기본, 튼튼함은 덤
가장 먼저 달라진 건 상판이에요. 모니터암 사용이 늘어나는 요즘, 휨 현상을 막아줄 수 있는 안정적인 상판 구조를 위해 분할선을 완전히 없앤
일체형 상판을 적용했거든요.
 * 어피티 사무실에서도 동일한 상판의 데스커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상판이 두꺼워서 안정감이 느껴지는 구조예요. 무엇보다도 표면에 강화
   코팅 처리가 되어 있어 책상에 팔을 기대어 놓아도 피부에 닿는 느낌이 부드러워서 좋더라고요!
   


IT 기기와 완벽한 호환성
 * 모니터암 설치를 위한 전용 홀 구비
 * 800mm 깊이 옵션 추가로 다양한 IT 기기 자유롭게 배치 가능


무엇보다도 고물가 시대를 함께 이겨내고자 가격을 10% 인하했어요. 사실 데스커는 그동안에도 목재 낭비를 최소화하는 스마트한 가공 방식으로
합리적인 가격을 지켜왔는데요. 생산라인 자동화로 원가를 더 절감할 수 있었고 이 비용을 고스란히 고객분들에게 돌려드리고자 했다고 해요. 


집중이 잘 되는 데스크 환경을 원했던 분들이라면 본질에 충실한 데스커 컴퓨터 데스크 2.0과 함께 완벽한 작업 환경을 만들어보세요!

📌 이 글은 데스커의 제작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MZ를 위한 투자 상식> 오건영 전문가의 이야기를 현장에서 듣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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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Z공감


스타 셰프의 맛집, “가보고 싶어요” 75.5%

글, 어피티


어피티가 445명의 대한민국 MZ세대(1980년대생~2000년대생)에게 물었습니다.




“맛집을 일부러 찾아가신 적 있나요?”




※ 2024년 11월 1일부터 11월 7일까지 어피티 머니레터 구독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 조사 결과, 445명 참여




한때 과소비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파인다이닝과 오마카세가 다시 한번 높은 관심을 받고 있어요. 최근 흥행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의 인기
덕분인데요. 방송에 나온 스타 셰프들의 레스토랑은 예약 전쟁이 한창이에요. 한 끼 식사에 20~30만 원이 드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MZ세대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죠. 줄서기를 오히려 즐기며 일부러 맛집을 찾아가기도 해요. 특별한 한 끼의 경험을 위해 시간과 비용을
아낌없이 투자하는 MZ세대의 미식 문화를 설문조사를 통해 자세히 알아봤어요.


맛집은 연인, 친구, 가족과 함께,
웨이팅은 1시간까지 괜찮아요

 

맛집 정보가 넘쳐나는 요즘, MZ세대에게는 나만의 단골집이 있을까요? 여러 번 다시 찾게 되는 맛집이 ‘진짜 맛집’이라는 취지로, 두 번 이상
방문한 맛집만을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 ‘또간집’처럼요. 설문에 참여한 80%의 응답자가 나만의 단골 맛집이 ‘있다’고 답했어요. MZ세대는 뜨는
맛집을 경험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자신의 취향과 입맛에 맞는 맛집을 꾸준히 찾는 것도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거예요.



설문리포트 전문 읽기 📜





📣 다음 설문 주제 “N잡러 시대, 부업 하고 계신가요?”




회사만 다니기도 벅찬데, 투잡, 쓰리잡…심지어 ‘N잡’까지 하는 大부업의 시대가 찾아왔어요. 고물가 고금리 시대, 월급만으로는 생활비를 충당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이 부업으로 추가 수입을 만들고 있다고 해요. 부업의 종류도 다양해요. 유튜버, 온라인 쇼핑몰, 배달 기사 등 본업
외에 다양한 수입원을 만들어 가는 N잡러는 새로운 트렌드가 되었죠.




여러분도 부업을 하고 계시거나, 시작할 계획이 있으신가요? 부업에 관한 여러분의 생각을 알려주세요. 소요 시간은 단 3분!

설문 참여하기 🖋️









🔔 머니퀴즈

100점? 최고야 짜릿해

0점? 오히려 좋아~

글, 어피티




딱 다섯 문제로 이번 주 경제뉴스 완전 정복하는 방법, 머니퀴즈와 함께하는 신나는 금요일이에요! 어피티가 정답과 알찬 해설도 준비해 뒀으니,
다른 독자님들과 함께 퀴즈를 풀어보세요. 문제를 틀리면 몰랐던 걸 알게 되니 오히려 이득이랍니다. 그럼, 퀴즈로 뉴스를 되짚어보고 셀프칭찬도
하러 가볼까요?



퀴즈 풀러 가기 🔔







독자 피드백

📍 쉬운 설명이 저를 포기하지 않게 만들어 줘용... (정이 님)

📍 <청년을 위한 통계는 있다> 연재가 너무너무너무 재밌어요… 덕분에 처음으로 피드백을 보내봐요. 길게 연재해 주세요! (바나나두송이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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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레터를 만드는 사람들

🔥  JYP: 찜질방에 맛 들었어요… 불가마 속에서 사람들과 샤오룽바오처럼 둘러앉아 땀을 쭉 빼고 나니, 제 얼굴에 거짓이라고는 1도 없는
환희의 미소가 지어져 있더라고요. 게다가 요즘 찜질방 음식은 얼마나 맛있게요? 서울 신촌 <숲속한방랜드> 오리고기는 밖에서 먹는 것보다
맛있었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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