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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장기화 예상되는 공급망 대란 모두가 대응방안 마련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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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장기화 예상되는 공급망 대란 모두가 대응방안 마련 ‘분주’

 * 기자명 석한글 기자
 * 입력 2022.01.19 08:57
 * 수정 2022.01.25 14: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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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협력, 대응시스템, 조직 강화해 총력 대응

수출기업들이 정부에게 가장 바라는 통상정책은 불안정한 글로벌 공급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경제 안보 강화’인 것으로 나타냈으며 10곳 중
9곳은 올해 통상환경이 지난해보다 나아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수출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2022년 글로벌 통상환경 전망과 기업대응 과제’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보다 나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은 14.3%에 그쳤다. 대다수의 기업이 비슷 또는 나빠질 것으로 예측했다. 통상환경 악화 요인으로는 코로나19 상황(49.7%),
물류난(19.7%), 원자재 가격 상승(10.4%) 등이 꼽았다.

LG경제연구원 역시 ‘2022년 국내외 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공급망 병목현상 완화를 중요 키워드로 정했다. LG경제연구원은 현재 글로벌 병목
현상이 올해 말에서 내년 초를 정점으로 점차 완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글로벌 탄소중립 기조에 따른 공급 제약, 코로나19 확산세 등으로
내년에도 물류난이 완전히 해소되긴 어려울 것으로 분석했다.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공급망 대란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올 한해 기업은 물론 우리나라에도 매우 중요한 과제로 떠올라다양한 대응 마련에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정부, 국제 공급망 협력 강화하고 물류 지원도 확대
2022년 전 세계적인 금리 인상과 재정지출 축소 등으로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세는 2021년 대비 둔화할 전망이지만 KMI는 4.5%,
Clarkson은 3.9% 컨테이너 물동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정부는 부산신항 수출화물 임시보관 장소는 2,500TEU 확충되며 6월에는 신규 터미널이 개장해 하역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더불어 상반기 내 로테르담, 바르셀로나, 인도네시아 프로볼링고 등 3개 항만의 물류창고가 개장돼 현지 통관, 보관, 배송, 등 현지 물류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무역협회 등과 협력해 국내 해운사들의 중소화주 전용 선복량을 900TEU로 확대하고 월 4척 이상 임시선박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화주들의 수요가 많은 미국 서안 항로 정기선박에는 680TEU를 지원한다. 또한 320억원을 투입해 물류비를 지원하고 물류피해 기업을 대상으로
1,500억원의 특별융자를 지원한다.



지난해부터 이어온 중소화주 화물 해운 운송 지원사업을 올해까지 연장하며 추가로 대·중·소 상생형 운송지원 참여 기업들을 추가로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HMM, SM상선, 포스코, 현대글로비스, 대한항공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준봉 무역협회 물류서비스 실장은 “향후 글로벌 물류 공급망은 중국 내 코로나 통제 정책, 미국 서안 항만 노사 협상, 미국 내 내륙 운송
정상화 등 주요 변수에 따라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무역협회도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원자재 부국들과 국제적 공급망 연대·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0개 주요국 대사들과 간담회를 하고 국가별 공급망
정책을 공유하고 업계 및 산업, 에너지, 통상 분야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국가별 협력방안을 구체화한다. 이 밖에도 산업부를 중심으로
조기경보시스템(EWS) 가동을 통해 공급망 불안요인을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핵심 품목 수급 안정화에 총력 대응하며 일부 품목의 경우 자립화의
노력을 지속한다.

기업들, 공급망 전담부서 신설 및 강화해
지난해 자동차 반도체 공급 차질로 인한 생산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사상 최대인 149만대를 판매한 현대차그룹은 기존 공급망 전담부서의
인력을 확충하는 등 탄력적으로 조직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반도체 기업들과 협력해 자동차 반도체 내재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공급망 문제로 미국 백악관 회의에 참석하기도 한 삼성전자는 글로벌 공급망 대란에 대응하기 위해 경영지원실 산하 ‘공급망인사이트TF’,
MX(스마트폰) 사업부 산하 ‘구매전략그룹’, VD(영상기기) 사업부 산하 ‘글로벌 운영팀’, 생활가전 사업부 산하 ‘원가혁신TF’ 등 4개
조직을 신설했다. 신설된 조직들은 각국의 정책 변화, 반도체·원자재 등 공급망 위기를 사전에 감지해 조기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LG전자도 각 사업본부의 급망 관리(SCM) 조직을 대폭 강화했다. ‘SCM실’을 ‘SCM 담당’ 조직으로 격상했으며 ‘반도체 개발·구매팀’,
‘반도체 공급 대응 태스크’를 신설했다. 또한 지역별 물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유럽 SCM팀’, ‘북미·아시아 SCM팀’을 신설하는 등
공급망 위기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베트남 가전 공장 중단에 대응하기 위해 ‘베트남 생산 담당’, ‘TV 사업 운영센터’를 신설해 글로벌
공급망 관리를 강화했다.

SK하이닉스는 조직개편을 통해 ‘인사이드 아메키라’ 전략을 실행해 나갈 ‘미주사업’ 조직을 신설했다. 새롭게 신설된 조직은 미국 시장 사업
경쟁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현지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이며 미국 시장의 공급망 확보 에 적극 나선다.



물류 가시성 높여 공급망 대란 극복
McKinsey & Company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하는 공급망 관리 솔루션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많은
양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관계를 이해, 운영에 대한 가시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덴마크 해운분석업체 씨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아시아~북미서안 항로의 정시성은 10.1%로 집계돼 대부분의 컨테이너가 정시에 도착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기업들은 디지털 전환을 통한 화물 가시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삼성전자로지텍, LG화학, 이랜드,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대림코퍼레이션, LS Nikko동제련 등은 트레드링스의 해상운송 가시성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트레드링스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기준,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은 2만 5천개, 월간 활성사용자는 3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이용 기업 1만 5천개에 비해 67% 성장한 수치로 글로벌 물류대란에 온라인을 통한 수출입 진행이 활발히 이뤄지면서 디지털 전환에
나서는 기업들이 늘어난 것으로 해석했다.

또한 트레드링스의 ShipGo(쉽고)를 통해 가시성은 물론 화물 딜레이 예측 기능을 통해 선제적으로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어 도입 문의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으며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인증을 준비하는 기업들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랜드월드를 통해 본 공급망 대란과 대응
“예상치 못한 변수 속 운임보다 스페이스·스케줄 확보가 더 중요해져”

이랜드월드는 이랜드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로 대중에게 친숙한 스파오, 뉴발란스, 후아유, 로엠 등 10여 개의 패션 의류 브랜드를 운영 중인
기업이다. 이랜드월드 또한 이번 공급망 대란을 피할 수 없었다. 

이랜드월드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수출지에서 출항 이후 중간 환적 기항지에서의 지연으로 인해 계속 변동되는 예정 도착일, 항해 중 선원의 코로나
양성으로 인한 운행 중단 등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했던 여러 가지 변수로 인해 타켓팅 된 날짜에 판매를 진행해야 하는 패션업계에는 큰 어려움으로
다가왔다. 이에 이랜드월드는 공급망 대란 초기 이 같은 현상의 장기화를 대비해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했다. 

채상호 이랜드월드 무역팀 과장은 “국제운송 TF를 구성해 국제운송 이슈 사항을 즉각 대응하는 체제를 갖췄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트레드링스와
협업해 해상운송을 실시간 추적 관리하고 있으며 변경된 예정일 등을 실시간 업데이트해 국제 화물 흐름을 관리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선박의 AIS
인공위성 정보를 활용해 선박의 실시간 위치 추적, 변동된 스케줄을 내부 관리 시스템과 접목해 역스케줄링해 관리하고 있다. 

더불어 내부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활용 가능한 거래처를 최대한 확보해 단기/장기 계약을 체결했으며 다양한 형태의 운송수단, 방식을 연구하고
실제 현장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특히 채상호 과장은 “공급망 대란 이후 운임 경쟁력보다 스페이스/스케줄 확보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됐다”며 거래처 다각화, 수출 포트별 듀얼
운송사 세팅 등 여러 가지 전략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랜드월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공급망과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다양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재고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전 제품에 전자태그(RFID) 시스템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국내외 공장에서 출고해 배송하는 무(無)재고 유통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중간 물류 단계를 최소화해 비용과 시간을 단축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더불어 이랜드월드는 과거 축적된 국제운송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요 노선별 운임/스케줄/리스크 체계를 세부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부킹부터 국제운송 리스크를 줄이고 경쟁력 있는 선사 스케줄을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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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rt 1. '악재만 가득' 최악의 공급망 대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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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한글 기자 hangeul89109@k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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